fbpx
최근 편집 2022. 06.13, 00:00
미분류

[메보라 방송] 코로나 르네상스가 온다! 최재천의 생태 백신

경제도 국방도 외교 안보도 중요하지만, 이번 방송에서는 이화여대 석좌교수 최재천 교수를 모시고 인간과 지구의 생존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오미크론의 폭발적인 증폭과 함께 코로나19는 잠시 수그러드는 듯 했지만, 유럽과 미국에서는 또 다른 변종이 등장하고, 원숭이 두창 등 다른 종류의 인수 공통 감염병이 뉴스를 오르내린다. 인간은 어떻게 독점적인 지구 사용에서 한 걸음 물러나 자연과 공생하는 법을 다시 배울 것인가. 진행은 민경중 외국어대 초빙교수(민소장)과 메디치미디어 김현종...

더보기

[박창진 칼럼] 정의당, ‘고육계(苦肉計)’가 절실한 시점이다

필자는 대한항공의 객실 승무원으로 20년 넘게 일했다. 알다시피 어느 날 사주 가족으로부터 부당한 대우와 폭력을 겪었고, 노동자이자 인간으로서 남의 발에 밟히지 않으려다 보니 계획에 없던 ‘투쟁’을 하게 되었다. 그 몇 년간 ‘박창진이 회사 다니는 걸 보며 나도 싫은 회사를 꾸역꾸역 다닌다’는 노동자가 많았다. 2020년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로 정치를 시작했다. 당내 경선에서 승보다 패가 많았다. 그 사이 정의당은 노동자 대표성보다 젠더 대표성이 부각되었고, 더 크게는 언론과...

더보기

[홍성국 칼럼] 대전환의 소용돌이, 중심을 잡아야 산다

주가, 환율 하락을 맞아 증권사 애널리스트 출신의 국회 홍성국 의원(세종갑, 민주)에게 긴급 기고를 요청했다. 코로나19와 러·우크라이나 전쟁이 공급망 붕괴를 불러왔고 물가상승이 거기서 왔다면 질병이 잠잠해지고 전쟁의 포성이 멎으면 세계 경제는 다시 옛날로 돌아갈까? 홍의원은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너무 많이 풀린 돈을 거두어들이는 과정에서의 다이어트 후유증, 두 번째가 더 심각한데 미국과 중국의 블록화가 가져오는 비용 유발 요소다. 미국도 중국도...

더보기

[김양희 인터뷰] 미국은 반도체 건물주, 한국은 세입자, 한미 공존의 역사와 미래 

임형규 전 삼성전자 사장은 4년 전 “미·중 무역분쟁이 한국에 기회”라는 의견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2018년 9월 11일 인터뷰 바로 가기) 다들 한국 경제 위기론을 애기할 때였다. 삼성에서 반도체 개발로 사장이 되었지만 이후 종합기술원장, 신수종 TF팀장 등을 역임해 산업의 미래에도 조예가 깊다.  임 전 사장을 다시 호명한 건 반도체 인력난의 진실게임 때문이었다. 정말 인재가 부족한가? 왜? 어떻게?를 듣기 위해서다. 인력난 때문만은 아니지만 요즘 삼성전자 주가는 힘이...

더보기

[고한석의 아시아 포커스] 미중 갈등도 녹이는 세계 불경기 조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중간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세계는 다시 둘로 갈리고 새로운 냉전이 시작하는 게 아닐까 걱정되던 순간이 있었다. 하지만 인류는 보기보다 생존 본능에 충실하다. 전쟁과 기후 위기로 전세계의 에너지와 식량 문제가 눈 앞에 닥치고, 금리 물가 생산 난조 등 경제위기 조짐에 미국과 중국 모두 성난 침팬지처럼 으르렁거리기보다는 조화와 균형 중시가 이득이라고 판단한다는 듯하다. '관리되는 전략적 경쟁', 충돌방지 가드레일 설치론에 이어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한 관세...

더보기

[윤영호 칼럼] 문제는 러시아가 그리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것

뿌리를 옮겨 새로이 정착한 사람들에게는 그들만의 신선한 시각이 있다. <윤영호가 채취한 목소리>로 전쟁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전달해 온 윤영호 필자가 이번에는 조금 다른 인터뷰를 시도했다. 소비에트 연방 시절 카자흐스탄에서 나고 자라, 터키에 정착한 국제 정치학자인 아나르 소문추올루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러시아어가 모국어인 구소련의 아이였지만, 지금은 러시아와 미국의 이해관계가 팽팽하게 맞서는 터키에 정착한 아나르 소문추올루. 소비에트, 카자흐, 터키 사람으로서의...

더보기

[조동진 칼럼] 12조 3,000억짜리 엉터리 통계, 정부 스스로 날려버린 대외 신뢰도

정치는 말과 약속이고, 경제는 숫자와 통계다. 여기서 시작한다. 착오가 되었건, 조작이 되었건 통계란 약간의 실수도 허용되지 않는 영역이다. 국가 기관이 발표하는 자료에 등장하는 통계 수치는 바로 국가의 대외 신뢰도와 연결된다. 정부내 최고 엘리트 집단이라 할 수 있는 기재부가 매달 발행하고, 시중에 유료로 판매도 하는 <최근경제동향보고서> 2020년 5월 판에 그 전 달의 수출 액수가 100억 달러 가까이 잘못 기입되는 사고가 있었다. 취재 결과 관세청 자료가...

더보기

[김해동 칼럼] 인도폭염으로 장마는 약화, 농업은 비상

기후변화는 기상이변을 촉진한다. 속이 바뀌면 겉은 더 크게 바뀐다. 2020년대 들어 거의 위기 수준에 도달한 기후변화를 따져보고 그것이 가져오는 기상이변이라는 현상을 짚어보고자 한다. 전문가인 김해동 필자가 수고하기로 했다. 6회에 걸쳐 이상기상의 원인, 가을장마와 슈퍼태풍, 겨울철 이상한파, 대형화하는 홍수와 가뭄, 식물과 곤충의 피해를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칼럼에서는 봄철 인도폭염으로 인해 한국의 여름 장마가 약화되고 전세계적으로는 가뭄, 토양건조화가 농업위기로...

더보기

[고한석의 아시아 포커스] 미-러 대립 속에 영역 넓어지는 위안화

전쟁은 당사자들에게 불행이지만, 그 전쟁으로 이익을 얻는 개인이나 국가가 있게 마련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미국은 SWIFT에서 러시아를 배제시켜 경제 제재를 시도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SWIFT 대신 이용 가능한 중국의 위안화 국제 결제, 청산 시스템이 주목을 받으며 중국이 반사 이익을 살살 누리고 있다. 남의 나라 전쟁의 와중에 조심스레 영역을 확장해 가는 중국 금융을 고한석 필자가 외신을 통해 정리한다. [편집자 주] ✔ 높아지는 위안화 비중, 낮아지는...

더보기

[AD] 현대차·기아, 로보라이드 시범 서비스 강남 도심에서 실증 나선다

✔ 국내에서 가장 혼잡한 강남 지역에서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 최초로 실시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첫 번째 고객으로 로보라이드 시승 ✔ 도심 자율 주행 데이터 및 고객 니즈 확보해 레벨 4 자율주행 기술 실증 목적 ✔ 교통 신호 연동 체제 구축, 자체 개발 관제 시스템 통해 서비스 안전성 높여 ✔ AI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 ‘진모빌리티’와 협업, ‘i.M(아이엠)’ 앱 통해 서비스 ✔ "이번 시범 서비스가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하는 중요한 변곡점 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