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최근 편집 2021. 12.07, 00:00
GSOMIA

[한승동의 티핑포인트] GSOMIA가 소환한 최명길과 김상헌…살 자는 누구, 죽을 자는 누구인가

정부의 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두고 말이 많다. 보수 언론에서는 병자호란 때의 최명길까지 소환하고 있다. 한승동 <피렌체의 식탁> 편집인이 한미일 동맹의 본질 해석을 바탕으로 GSOMIA 종료에 대한 보수 언론의 논조에 대해 논평한다. [편집자] 일본이 한국을 보는 창: 한국의 보수언론 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 소재부품의 수출 규제와 ‘화이트 리스트’ 한국 배제, 그리고 한국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종료 선언에 이르는 최근...

더보기

[고한석 칼럼] 일본의 집요한 안보 공격…진보가 ‘강군 육성’ 앞장서야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 이유는 "안보상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갑작스러운 기습공격이었을까? 시계를 조금만 더 되돌려보자. 초계기 갈등 때 일본은 "동맹국에 표적 조준하는 안보상 신뢰할 수 없는 국가"라고 한국을 비난했었다. 일본이 궁극적으로 노리는 것이 무엇일까? 고한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이 안보의 관점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위기 상황을 분석한다. 아울러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고 이사장은 서울대 중문과를 나와 미국 하버드...

더보기

[금요집담회] 복잡계에 들어선 한일관계와 ‘조국’의 운명은?

예년 같으면 장맛철에 여의도 정가는 하한기(夏閑期)를 맞이했다. 청와대는 8·15 광복절에 내놓을 국정 어젠다를 구상하느라 골몰하고, 여야 의원들은 다가올 정기국회와 국정감사, 예산안 심의 등을 위해 물밑 작업을 하느라 바빴다. 그러나 올해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일본의 아베 신조 정부가 기습공격을 하듯 반도체 관련 수출규제 조치를 가한 뒤 한국 사회는 반일(反日) 캠페인과 친일(親日) 논쟁에 휩싸였다.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 이어 8월 중 단행될 중폭 개각도 핫 이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