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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2. 11.26. 00:00
ESG

[손재권 칼럼] 선진국 명찰 단 한국 기업, ESG는 ‘그린워싱’ 장식품 아니다

파타고니아는 197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창립한 아웃도어 용품 회사다. 창립 초기부터 환경보호에 관심을 기울였고 재활용 소재로 제품을 만들었다. 소비자들에게 윤리적인 소비를 강조했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이지 않았던 파타고니아는 이제 미국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거듭났다. 기후변화 등의 환경문제가 심각해지고, 기업에게 Environment, Social responsibility, Governance 즉 ESG가 강조되는 상황에서 파타고니아의 기업 철학이 빛을 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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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호 칼럼] 청년기본건강 위한 ‘건강세’ 도입을 추진할 때

내년 3월 차기 대선을 앞두고 2030세대를 겨냥한 선심성 공약들이 잇따른다. 기본소득, 안심소득을 시작으로 대학 안 간 청년에게 해외여행비용으로 1000만원, 군 복무를 마치면 3000만원 지급 같은 아이디어들이 쏟아진다. 그러다 보니 맞춤형 복지, 재정 건전성은 뒷전으로 밀린다. 가정의학을 전공한 윤영호(57세) 서울의대 교수는 2030세대의 정신건강이 위험수위에 이르렀다고 지적한다. 국민정신건강실태 조사 결과 젊은 세대의 ‘우울 위험군’ 비율은 25% 수준까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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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의 ‘미래 대담’⑤ 이미경 대표] 환경위기, 전쟁 치르듯 총력전 펼쳐야

환경운동의 대부(代父) 격인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최근 자신의 페북에서 이미경 상임이사의 ‘대표 선임’ 소식을 이렇게 전했다. “어느 날 내가 환경재단을 만든다는 방송을 듣고 지망해 (이 대표는) 환경운동연합에 책상 하나를 놓고 근무를 시작했다.” 그날은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가 펼쳐지던 무렵이었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당시 평가한 우리나라의 환경지수는 142개국 중 137등이었다고 최 이사장은 회고했다. 이미경 대표는 환경-여성-시민운동이란 세 개의 벽과 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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