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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3.05.31. 00:00
회장님의 글쓰기

[박지원의 식탁] 대통령의 말과 글

✔ 일방적인 '검사의 말'은 더 이상 통하기 힘들어 ✔ 집무실 곳곳에 '경청'과 '침묵'을 써 붙였던 DJ ✔ 끊임없이 스스로를 채찍질한 노무현의 '내 탓이오' ✔ 尹, 협치 위해 많이 듣고 준비하고 공부해야 <박지원의 식탁> 12회 방송 바로 보기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생각과 말을 쓴 강원국 이관후 : 오늘은 특별한 손님을 모시고 특별한 주제로 말씀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대통령의 말과 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볼 건데요, 강원국 작가님을 모셨습니다. 강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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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의 ‘리더가 말하는 법’] “리더의 말에 있어야 할 세 가지”

‘피렌체의 식탁’은 2020년, 21세기의 세 번째 10년(decade)를 맞이해 매주 1편의 기획물을 게재합니다. 이 시대를 사는 디시전 메이커(decision maker)의 사고를 넓히고 품격을 높이기 위한 콘텐츠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연재는 <강원국의 ‘리더가 말하는 법’>입니다. 강원국 작가는 대우그룹 회장비서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스피치라이터로 일하는 등 리더의 말과 글에 관한 전문가입니다. 3주 간격으로 리더들의 소통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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