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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1. 06-23. 15:01
홍성국

[홍성국 의원 인터뷰] 코로나19 위기, 과감한 재정 투입으로 ‘구조형 불황’을 막아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재정 투입에 미적대다가 사회가 재기불능상태가 되면 5~10년 후에 성장 동력이 사라질 수 있다. 후손들에게 ‘구조적 불황’을 유산으로 남겨선 안 된다.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금리가 낮은 지금이 적절한 타이밍이다.” ‘증권계의 미래학자’로 꼽혔던 홍성국 의원(58세, 세종시갑)이 홍남기 부총리와 기재부를 겨냥해 직격탄을 날렸다. 제4차 재난지원금을 놓고 당정 간에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현실을 실감케 했다. 홍 의원은 주식·부동산 시장의 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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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리더의 ‘전망+희망’] 새해 키워드: 김정은 결단, 생태적 전환, 자산시장 조정, 선동 정치…

  2021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1년간 코로나19의 전(前)과 후(後)로 세상이 달라졌다면 소띠 해에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피렌체의 식탁>은 각계를 대표하는 저자·필자 일곱 분의 ‘전망+희망’ 메시지를 전해드린다.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비롯해 최재천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성백린 보건복지부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장,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성한용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홍성국 국회의원, 유정훈 변호사다. 오피니언 리더들의 새해 설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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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인터뷰] 디플레와의 싸움, 후버냐? 루즈벨트냐?

글로벌 경제가 ‘저성장-저물가’의 디플레이션 늪에 빠져들고 있다. 이른바 ‘D의 공포’가 엄습한 것이다. 물가가 오르는 인플레이션보다 무섭다는 디플레이션. 한국은행은 당초 2.7%로 설정했던 올해 성장률을 2.2%(7월 전망치)로 낮췄고 이 역시 불안한 현실이다. 3분기 성장률이 0.4%로 낮아졌기 때문이다. 정부가 돈을 풀어 경기를 살리려 하지만 성장 엔진에 좀체 불이 붙지 않는다. 이런 현상은 중국과 독일도 마찬가지다. 대외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로선 엎친 데 덮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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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인터뷰]양극화 시대, ‘배타적 애국주의’ 확산 대비하라

한반도를 둘러싼 대외 환경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일본 아베 정권의 대 한국 무역 제재 때문에 우리 시야에서 잠시 벗어났을 뿐, 미중 무역 분쟁은 여전히 세계 질서를, 특히 동아시아의 지정학적 정세를 결정지을 중대한 변수다. <수축사회>의 저자 홍성국 혜안리서치 대표는 “일본과의 갈등에 매몰돼 전 세계 정치‧경제 환경 변화를 놓치는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그에 따르면 신자유주의를 기반으로 한 세계화, 자유무역의 시대는 저물고 정치적 목적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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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집담회]소득 양극화 이어 정치‧사회에 번지는 ‘바벨 이펙트’

87년 직선제 부활 후 정치에 ‘말’이 돌아와 90년 3당합당으로 촉발된 ‘음모의 정치’ 50대 이상 기득권 남성이 ‘남혐’을 낳고 ‘남혐’은 ‘여혐’을 낳고, 혐오의 정치가 지배 구조적 모순보다 작은 이익에 민감 사회 불안정해지며 아령형 쏠림 강화 권위주의 붕괴될 때마다 터져 나오는 갈등 문재인 정부 ‘쇼’는 잘하는데 ‘홍보’는 낙제 고속성장 종료. 새로운 전략이 안 보여 청년-노년 목소리 커지는데 중간에 낀 중장년은 허리만 휘어 <피렌체의 식탁>이 새로운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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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인터뷰] 무너진 ‘방’문화…주거-교육-의료 묶여 쓸 돈이 없다

하노이 회담 너무 들떠 있었다: 북한 운명 걸린 일, 하루아침에 되겠나. 햇볕정책 서서히 온기 퍼져: 북한 휴대전화가 김정은을 회담장으로 ‘관리자’ 없는 북한 개혁개방‧산업화는 오히려 독 2025년 미국-중국 경제 어려워, 한반도에는 위기이자 기회 남남갈등과 수축사회 진입이 한반도 리스크 일자리 문제의 이데올로기 문제 확산은 세계적 추세 4차 산업혁명으로 50년 동안은 일자리 계속 줄어들 것 내수 침체 심각: 노래방, 피시방, 찜질방... ‘방’ 문화 쇠퇴. 주거-교육-의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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