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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2. 12.07. 00:00
한미 동맹

[남종석 칼럼] 한·중수교 30년, 공존과 경쟁의 딜레마

한중 수교 30주년이다. 한 세대 동안 두 나라는 참 많이 변했다. 한국은 세계 10위권의 선진국으로 성장했고, 중국은 G2로 불리는 슈퍼파워가 되었다. 경남연구원에서 대한민국 제조업 생태계를 연구하고 있는 남종석 박사(경제학)는 이러한 변화가 한중 수교에 크게 빚지고 있다고 말한다. 두 나라가 세계 제조업 2위, 3위의 나라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동반성장' 때문이라는 것이다. 요즘 미중 패권경쟁의 시대를 맞아서 한국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남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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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동의 ‘美 대선 멀리 보기’] 바이든 정권 활용법? “Don’t make us choose!”

지난 3일 치러진 미국 대통령선거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로 끝날 게 확실시된다. 경합주(swing state) 몇 곳의 박빙 판세에다 주(州)마다 다른 우편투표 개봉 일정 등으로 5일 오후(현지 시간)까지 최종 당선자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미국 언론들은 대부분 '바이든 승리'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박빙 승부 지역인 경합주를 중심으로 선거소송을 제기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하지만 판세를 뒤집기는 어려워 보인다. 예상 외로 표를 많이 얻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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