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와 마사치 교토대 교수 코로나19 사태 근본 해결 위해 국민국가 넘어 '초국적 연대' 주창 WHO를 초국적 집행기구로#봉쇄정책으론 대처 못할 멘털 붕괴 美도 中도 위험하긴 마찬가지#문제는 우파의 지적 능력 저하 한·미·일 우파들 닮은꼴 행보 “사회시스템 자체가 글로벌화 했고, 문제 해결에는 지구 차원의 연대가 필요한데, 정책 결정권은 여전히 국민국가가 쥐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현재 자기가 속한 자국(自國)에 가장 강한 연대감, 귀속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한승동의 ‘아사히로 세상 읽기’] 지금이야말로 세계정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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