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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1. 07-30. 18:59
한류

[임명묵 강연] 90년대생들의 ‘시대와 불화’ 안다고 말하지 마라

4·7 보궐선거와 이준석 국민의당 대표 선출 과정에서 ‘90년대생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렸다. 한국 정치의 새로운 ‘스윙보터’인 2030세대들은 기성세대가 예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자신들의 의사를 표현하고 존재감을 과시했다. 임명묵 작가는 1994년생으로 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에 재학 중이다. 최근 <K를 생각한다>는 책을 출간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추월의 시대>를 맞이한 한국 사회를 다양한 각도에서 성찰하고 각종 쟁점사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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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재의 into 아시아] 정권은 ‘쩔쩔’ 대중은 ‘혐중’ 중국 딜레마에 빠진 아시아

최근 오래 알고 지낸 A선배와 온라인에서 짤막한 논쟁을 벌였다. 1970년대 생인 A선배의 이력은 다채롭고 화려하다. 지금은 한국서의 삶을 상당수 정리하고 중국 광저우(廣州)부근에서 중국 청년들과 함께 부대끼며 미래의 삶을 개척 중인 이른바 신(新)중년이다. 중국의 부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논쟁의 발단은 근래 대중문화계 이슈였던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의 조기종영을 둘러싼 관점의 차이였다. A선배는 조기종영 사태가 현재 한국사회의 고질병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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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종 칼럼] 영화 <기생충> 상영 불허를 계기로 살펴본 중국의 속내

봉준호 감독이 만든 영화 <기생충>은 중국 대륙에서 과연 상영될 수 있을까. 이 영화는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관객 1000만 돌파’, ‘192개 국가 판매’의 화려한 기록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중국 당국은 지난 7월 말 ‘기술적 문제’를 들어 영화제(칭하이성 퍼스트 청년영화전) 상영을 취소한 뒤 두 달 동안 아예 가부(可否) 표명조차 하지 않고 있다. 국내 영화계에선 중국 검열 당국이 이른바 ‘민감한 부분’을 의식해 상영 불가 입장을 굳힌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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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동 편집인, 연해주에 가다

승용차는 우핸들 일본차, 버스와 관광객은 한국이 점령 "백수? 땅 너른 연해주에서 농사 지으라" 러시아 경제협력 대표 상품으로 떠오른 '관광' 한국 관광객 경이적 증가...일본의 27배, 중국의 15배 ①가스②전력③조선④북극항로⑤철도⑥항만⑦일자리⑧농업⑨수산...공염불된 '나인브릿지' 문재인 '신북방정책'과 푸틴 '신동방정책'이 만나는 연해주 러시아 "나진-하산은 이미 준비돼 있다" 러시아, 중국-일본은 경계할 수밖에 하지만 "서두르지 않으면 남한 자리는 없을 것" "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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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SM-YG-JYP 소속이 아니다: ‘BTS’에서 읽어야 할 밀레니얼 시대정신

실력 좋은 아이돌은 많다. BTS의 차별점: ‘흙수저’ 성장 스토리 ‘공정사회’에 대한 밀레니얼 세대 시대정신 반영 약점을 강점으로: SNS를 통한 팬들과의 자유로운 소통 혼자만 좋아하지 않는다. ‘BTS는 우리가 키운다’ 미국에서 BTS 정치 지도를 그려본다면? 경제효과 크지만 ‘K팝-한류’에 가둬선 안돼 얼마 전 “‘방탄소년단(BTS)'의 생산 유발 효과가 4조 원”이라는 연구가 결과가 나와 화제였습니다. K팝, 아이돌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BTS 인기가 한국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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