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대중 여론과 너무 동떨어져 추진 북미정상회담 결렬 뒤 여권은 돌파구가 필요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개혁 입법 의지도 강하게 작용 큰 고비는 넘겼으나...절박감이라는 동력 여당, 자유한국당 핑계 대며 시간 끌다가는.. 현재로서는 황교안-이낙연 구도인데... 대선은 전망 투표, 총선은 회고 투표.. 여당에 불리 대권 주자 없는 제3당은 총선 필패 보수진영 경제 공격 거센데, 대응은 불성실 경제 프레임 여당 불리, 정치개혁 콘텐츠 필요 ‘패스트트랙’ 갈등이 터지면서...
[금요집담회]②더불어민주당: 경제→정치, 프레임을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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