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문신이라 불리는 타투는 한국에서 불법과 합법의 경계가 모호하다. 현행 의료법상 타투이스트의 시술은 불법이지만 미용학원 등에서 가르치는 '반영구 문신술'은 불법이 아니다. 때문에 의사가 아니어도 타투를 할 수 있도록 타투 관련 입법이 17대 국회부터 20대 국회까지 발의되었지만 의료계 등의 반발로 무산되곤 했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이런 상황에서 다시 타투 입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지난 16일 국회 잔디마당에서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본인의 등 뒤에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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