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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2. 11.26. 00:00
쿠팡

[박누리 칼럼] K유니콘, 100조 쿠팡처럼 미국서 ‘팡’ 터지려면?

한국에서 성장한 쿠팡이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하면서 일약 기업가치 100조원대의 글로벌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쿠팡의 미국 증시 상장 전 이슈가 '차등의결권'이었다면 상장 이후에는 한국의 유니콘 기업 중 제2의 쿠팡이 나올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LINE의 미·일 동시 상장 업무 등을 진행했던 박누리 필자는 2월 18일 '쿠팡이 불 지핀 차등의결권 논란, ‘주주 평등’은 무엇인가'를 통해 차등의결권 논란을 명쾌하게 설명해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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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누리 칼럼] 쿠팡이 불 지핀 차등의결권 논란, ‘주주 평등’은 무엇인가

2010년 전자 상거래 업체로 문을 연 쿠팡은 어느덧 네이버나 카카오처럼 한국인들의 생활에 밀접하게 스며든 기업이 됐다. 쿠팡에서 택배 물품을 배달하는 '쿠팡맨'은 이제 하나의 보통명사처럼 쓰일 정도로 일상에 자리를 잡았다. 이런 이유로 지난 설 연휴 쿠팡의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은 한국에서 큰 뉴스가 될 수밖에 없었다. 전 세계 자금을 끌어모으고 있는 미국 증시를 통해 투자금을 유치, 한국을 벗어나 더 큰 시장으로 나가겠다는 선언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쿠팡의 상장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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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칼럼] ‘뭐든 다 배달하는 사람들’을 위한 세 가지 주문

  언론사 기자에서 플랫폼 노동자로 변신한 김하영 필자. 쿠팡 맨, 배민 커넥터, 카카오 대리기사 등으로 200일 넘게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뭐든 다 배달합니다>를 출간했다. 자유롭게 일하고 고소득을 보장해준다고 유혹하지만 그 이면에서 펼쳐지는 어두운 현실을 고발한 책이다.김하영 필자는 이번에 쓴 두 번째 칼럼에서 220만 플랫폼 노동자를 위해 세 가지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 가장 시급한 것은 일하다가 다친 이들을 위해 산재보험 확대와 의무가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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