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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1. 06-23. 15:01
코로나19 위기

[민금채 강연] 코로나19가 앞당긴 ‘밥상의 역전’…대체육류 찾는 해외시장서 순풍

함께 어울리는 세상을 꿈꾸는 <메디치미디어>는 지난 17일 ‘힘의 역전2, 달라진 세계’를 주제로 제2회 메디치포럼을 개최했다. 과학기술이 만든 변화보다 더 강력한 대격변이 코로나19와 함께 시작됐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행사에선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비롯해 다니엘 튜더 명상앱 ‘코끼리’ 대표, 김세연 전 의원(미래통합당),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장, 민금채 지구인컴퍼니 대표, 이원재 LAB2050 대표가 강연했다.<피렌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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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동 칼럼] 메르켈, 비스마르크 化身인가…EU를 다시 묶는 ‘통합 거버넌스’ 과시

코로나 바이러스(COMVID-19) 재난이 난민 문제, 국가 간 격차와 불화, 브렉시트(영국의 EU 이탈) 등 여러 난제로 해체 조짐마저 보이는 유럽연합(EU)을 다시 통합강화 쪽으로 방향을 돌려놨다.이런 방향 전환을 주도하고 있는 이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다.메르켈은 지난 18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5000억 유로(약 683조원)의 유럽부흥기금(European recovery fund) 조성에 합의했다. 이로써 유럽통합 프로젝트가 새로운 단계로 진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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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진 칼럼] 코로나19 위기, 환율과 가계부채 주시하며 장기전을 펼쳐야

코로나19 위기 이후 세계 각국은 실물 경제의 위축을 금융의 팽창으로 버티고 있다. 지난 두 달가량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이 재정정책을 통해 쏟아 붓기로 한 돈만 무려 8조7000억 달러에 이른다. 통화정책을 통해 늘어나는 각국의 유동성 공급도 기하급수적이다. 양적완화라는 이름아래 미 연준(Fed)이 국채를 무제한 매입하고 있으며, 유로존 국가, 일본·영국의 중앙은행도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경쟁적으로 도입해 돈을 풀기에 바쁘다. 한국은행도 그 대열에 서 있다. 중앙은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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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수 강연] 보건학적 위기, 인간의 무한 확장을 경고했다

코로나19 위기를 겪는 지금, 우리는 무엇을 돌아봐야 할까. 신종 감염병은 어디에서 무엇 때문에 오는 것일까? 왜 이렇게 빠른 속도로 퍼지며 인류를 위협하는가?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지난달 27일 열린 ‘팬데믹과 동아시아’ 컨퍼런스의 첫 번째 강연자인 박기수 고려대 의대 교수(환경의학연구소)는 ‘세계가 직면한 보건학적 위기’를 주제로 코로나19 위기의 본질을 묻는  화두를 던졌다. 박 교수는 인류문명 발전을 위한 노력들이 바이러스의 종간이동을 부추기며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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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강연] 코로나19 이후 동아시아 경제, 위기인가? 재편인가?

코로나19 이후에 세상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피렌체의 식탁>은 홍성국 혜안리서치 대표가 지난 27일 열린 ‘팬데믹과 동아시아’ 컨퍼런스에서 강연한 내용을 게재한다. 4.15 총선에서 당선된 홍 대표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날 ‘동아시아 경제, 위기인가? 재편인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수축사회>의 저자답게 홍 대표는 “필연은 우연에서 시작된다”는 헤겔의 말을 인용한 뒤 “필연적으로 일어난 일은 절차를 밟아서 나오는 게 아니라 어느 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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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의 ‘리더의 말과 글’] “부하 살리겠다”…루즈벨트 항모 함장이 쓴 용기 있는 요청서

#크로지어 함장의 '코로나19 요청서'  격리 힘든 항모 구조 등 근거 들며  단순히 "도와달라" 아닌 합리적 설득  끝엔 "한 명도 잃을 수 없다" 호소#문건 유출 후 장병들 하선·격리 조치  해군장관 대행, 돌연 함장 직위해제#장병들 박수치며 “Captain Crozier!”  美 시민 분노에 해군장관 대행 사퇴너무나 유명해서 인용하는 게 진부하게 느껴지는 표현들 중에 "영웅은 난세에 탄생한다"는 말이 있다. 평상시에는 정해진 룰에 따라 행동하면 그만이지만,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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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집담회] 4·15 후 청와대 화두: 차기 구도와 경제 쓰나미

4·15 총선이 닷새 앞이다. 코로나19 위기가 우리 삶을 바꾼 것처럼 4·15 총선은 또 다른 변화를 추동할 것이다. '금요 집담회'는 많은 독자들로부터 세상 돌아가는 속사정과 한걸음 앞을 알기 쉽게 전해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피렌체의 식탁은 4·15 총선 판세를 간략하게 짚어보고 ①총선 이후 정국 구도 ②차기 후보군 경쟁 ③여야 당권싸움 ④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향을 전망해본다. 요약하자면 더불어민주당과 두 개의 위성비례정당(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이 현재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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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진 칼럼] 코로나19 경제 위기에 맞서 ‘정책 변이’를 두려워 말아야

①‘적정 국가채무비율’ 개념 약화  →국회, 채무보다 재정 지출에 집중하라②美 재정정책‧통화정책 담장 낮아져  →한은도 최종대부자 역할 맡아야  →기재부, 지급보증 동의안 준비를③전 세계적으로  금융 규제 완화 추세  →한국도 금융기관 이익 보호 힘써야 우리들이 코로나19와 싸우면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이러스의 변이(variation)다. 변이가 시작되면 정복이 힘들어진다. 그런데 변이는 자연에서만 일어나는 게 아니다. 인간의 말도 변이한다. ‘민주주의’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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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진 칼럼] 한국은행이 美 Fed처럼 담대하게 돈을 풀 때다

#美연준, 금융위기 때 최종대부자 역할  한국은행에선 아직도 신중론 우세#美 연준법보다 기업여신 요건 낮지만  과거 非자발 대출 많아 부정적 자세#한은, 통화주의 매달려 채권 매입 선호  손해 연대책임 때문에 금통위도 뒷짐 #금융시장 멈출 땐 ‘심폐소생술’ 절실  무사안일 벗어나 책임감 갖고 앞장서야 코로나바이러스가 모든 것을 바꾸고 있다. 일상생활의 작은 습관은 물론 가정, 학교, 일터의 모습이 달라지고, 나아가 판단의 기준과 경제정책의 틀까지 움직이고 있다. 도쿄올림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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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수 칼럼] 코로나19 위기, 중국경제에는 또 다른 ‘스트레스 테스트’ 일뿐

중국은 과연 코로나19 위기를 조기 수습할 수 있을까? 중국경제는 ‘차이나 리스크’를 극복하고 계속 전진해 나갈까? 이에 응답하듯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지난 10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을 방문해 "후베이와 우한은 이번 전염병 방역 투쟁의 승패를 결정짓는 장소"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가 발생한지 3개월 만에 현지 방문을 통해 조기 수습 의지를 과시한 것이다. 중국의 상하이·선전 증시는 기대감에 힘입어 모처럼 반등 양상을 보였다. 중국경제를 오랫동안 관찰해온 지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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