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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1. 08-0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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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묵 강연] 90년대생들의 ‘시대와 불화’ 안다고 말하지 마라

4·7 보궐선거와 이준석 국민의당 대표 선출 과정에서 ‘90년대생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렸다. 한국 정치의 새로운 ‘스윙보터’인 2030세대들은 기성세대가 예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자신들의 의사를 표현하고 존재감을 과시했다. 임명묵 작가는 1994년생으로 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에 재학 중이다. 최근 <K를 생각한다>는 책을 출간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추월의 시대>를 맞이한 한국 사회를 다양한 각도에서 성찰하고 각종 쟁점사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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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수 강연] “아파트 공동체라면, 애 이름 불러줄 사람이 10명 넘어야 되겠죠”

<피렌체의 식탁>은 창간 2주년을 맞아  ‘가족의 재구성 2040’을 주제로 최근 온라인 방식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앞으로 20년 후 가족·가정의 형태는 어떻게 변화할지, 우리 사회가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할지 짚어보자는 취지에서다. 이 행사에선 모두 6명의 연사가 발표했다.<피렌체의 식탁>은 장혜영 정의당 의원,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에 이어 세 번째로 양동수 더함 대표의 강연을 지상 중계한다. 양동수 대표는 경기도 남양주에 ‘위스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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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의 ‘리더의 말과 글’] ‘더블 마이너리티’ 라이트풋 시장, 남성 시의원들을 꾸짖다

미국 오대호 중 하나인 미시건 호수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강해서 ‘Windy City’라는 별명을 가진 시카고. 이 도시가 가진 또 다른 유명한 별명이 'Second City'다. 그런데 왜 이런 별명이 붙었는지에 대해서는 두 가지 주장이 있다. 하나는 1871년 대화재 이후에 새롭게 지어진, 다시 시작한 도시라는 의미에서 두 번째 도시라고 불리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무려 사흘이나 계속된 이 화재는 시내의 건물 1만7500여 채를 태웠고, 10만여 명의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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