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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2. 11.26. 00:00
추월의 시대

[한윤형 칼럼] 초·재선들은 ‘고연봉 샐러리맨’?…충청 아닌 청년층이 캐스팅보트 쥘 것

제21대 국회가 개원한지 만 1년을 넘었다. 많은 바람과 기대를 안고 출발했지만 개개인이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300명이 제 역할을 잘했는지 의문이다. 정가 일각에선 초·재선 의원들이 고액연봉을 받는 샐러리맨에 안주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3선 이상 중진 의원들은 연공서열주의에 빠져 세상의 변화를 따라잡는 것도 버거워 보인다. 그런 현실의 반작용으로 국회의원선거에서 세 번 떨어진 ‘36세-0선 야당 대표’가 탄생하지 않았나 싶다. <피렌체의 식탁>은 1983년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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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의 ‘미래대담’⑧ 홍윤철 교수] 백세 세상, ‘60세 대학생+스마트 건강도시’로 대비하자

코로나19 위기와 기후위기를 계기로 우리는 건강과 생명,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우리 사회는 저출생-고령화의 도전에 부닥쳤다. 65세 이상 노인이 2050년께 전체 인구의 40%에 이를 전망이다. 대한민국은 과연 인류문명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까? ‘이광재의 미래대담⑧’에선 ‘스마트 건강도시’ 건설을 주창해온 홍윤철 서울대 의대 교수를 만났다. 올해 61세인 홍 교수는 서울대병원의 공공보건의료진흥원장 및 환경의학연구소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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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형 칼럼] 산업·민주화 ‘레벨 업’ 마친 한국, 헬조선과 국뽕 너머 갈 길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이낙연 대표가 지난 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중에 '추월의 시대'를 언급했다. 한국이 따라가야 할 나라가 별로 없는 상황에서 우리 스스로 세상에 없던 첨단 제품과 세상에 없는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이 대표는 대표연설 이후 언론과 공동 인터뷰에서 <추월의 시대>를 보고 아이디어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한윤형 필자는 지난 연말 출간한 <추월의 시대>의 공동저자로 '추월의 시대'가 현 시점에서 필요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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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훈 칼럼] 추월 시작한 80년대생, ‘코리아 스탠더드’ 세워라

1980년대 태어난 아이들이 유년기였던 30년 전으로 시계를 돌려보자. 당시에 삼성전자가 일본의 소니를 제칠 것이라고 주장했다면 어떤 이야기를 들었을까? 한국의 경제력이 G7안에 들 것이라고 주장했다면 어떤 반응이었을까? 자본주의의 꽃이라는 대중문화 콘텐츠 분야를 보자. 한국의 가수가 빌보드 차트를 점령하고 한국 영화가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며 한국의 프로선수들이 해외 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칠 것이라고 상상했던 사람은 과연 얼마나 있을까. 최근 1980년대생 저자들이 공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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