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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1. 10-20, 15:00
천문학

[류동수 교수 인터뷰] 한국 천문학은 왜 노벨상을 못 받나? ‘빅 사이언스’ 주도 역량부터 갖춰야

류동수 한국천문학회 회장은 천체물리학자다. 천문학은 요즘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과학 분야인데, 노벨상 수상자를 최근 4년 중 세 번이나 배출했다. 올해에는 블랙홀, 지난해엔 외계 행성, 2017년에는 중력파를 연구해온 과학자들이 상을 받았다. 올해 노벨 물리학상이 천문학 분야에서 나온 게 계기가 돼 울산과학기술원(UNIST) 물리학과 교수인 류동수 회장(60세)과 지난달 28일 전화 인터뷰를 하게 됐다. 무엇보다 한국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좀체 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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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현 칼럼] G12 시대, 한국의 기초과학이 이탈리아 수준으로 발전하려면?

이탈리아는 명품 패션, 자동차, 관광, 피자, 축구의 나라다. 그런데 로마로 들어가는 국제공항의 이름이 ‘레오나르도 다빈치’다. 이탈리아는 과학의 나라이기도 한 것이다. 최초의 과학자로 일컬어지는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이탈리아 사람이다. 그의 제자 격인 토리첼리는 역사상 두 번째로 우량계를 발명했다. 알다시피, 그 첫 번째는 세종대왕의 맏아들인 이향이 발명한 측우기이다. 무려 200년을 앞선 발명. 그런데 측우기는 단순하게 빗물을 통에 받았다가 그 높이를 측정한 도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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