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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1. 07-30. 18:59
직접민주주의

[김진경의 ‘오래된 유럽’] 스위스 국민투표, 시민사회의 ‘공포’를 비추다

스위스는 지구상에서 직접민주주의 시스템이 가장 잘 작동하는 나라로 손꼽힌다. 인구 850만의 강소국이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풍광이나 경제력보다 ‘국민투표’라는 독특한 정치시스템을 자랑할 정도다. 스위스는 4개의 공용 언어(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로망슈어)에다 26개 칸톤(州)으로 구성된 연방 국가다. 그러다 보니 국가적 합의를 이루는 게 중요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자투표는 비용이나 시간에서 그리 어려운 방식이 아니다. 한국도 장차 헌법 개정 등을 통해 폭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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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강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표준 만들려면 혁신·연대·전환을 실천해야

지난 2월 중순 시작된 코로나19 위기가 좀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최근 이태원 발(發)로 촉발된 감염 확산 사태는 우리 방역 능력을 또 다시 시험하고 있다. <피렌체의 식탁>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달 27일 ‘팬데믹과 동아시아’ 컨퍼런스에서 강연한 내용을 게재한다. 박 시장은 이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상을 이끄는 새로운 표준’을 주제로 강연하는 자리에서 몇 번이나 ‘혁신과 연대’를 강조했다. 코로나19 위기에 맞서 한 발 빠른 선제적 대응을 하려면 혁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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