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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2. 11.26. 00:00
지구 온난화

[김해동 칼럼] 수천년에 한번 오는 기후재난의 일상화

2020년대 들어 위기 수준에 도달한 기후변화를 따져보고 이로 인한 기상이변을 짚어보는 김해동 필자의 연재 칼럼이다. 첫 번 칼럼에서는 인도 폭염이 동아시아 여름 날씨와 농업에 끼치는 영향을 다루었고, 두 번째인 이 달 칼럼에서는 이상 기후의 악순환에 대해 이야기한다. 폭염과 가뭄은 식물 생장을 방해하고, 숲의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마저 저하시킨다. 기후로 인해 숲이 망가지고, 숲이 망가지면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는 또 당겨진다는 재앙의 고리이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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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의 ‘미래 대담’③ 차형준 교수] 삼면이 바다인 한반도, 해양의 강자가 될 길을 묻다

"하루라도 더 빨리 바다에 관심을 쏟는다면, 해양바이오 시대를 주도할 새로운 원천소재, 원천기술을 확보할 가능성도 훨씬 더 커진다"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됐던 대한민국은 70여 년 만에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섰다. 박정희 시대 이후 국가전략 차원에서 제조업과 지식정보산업을 육성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이 '패스트 팔로어'에서 '퍼스트 무버'로 나아가면서 새로운 문제와 마주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제조업 부가가치의 핵심인 원천소재와 원천기술의 확보다.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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