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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1. 11.25, 00:00
임하영

[민병두-임하영 대담②] 미국에선 ‘지인·부모 찬스’가 불공정이 아닌 이유

2021년 대한민국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단연 ‘공정’이다. 내년 대선에 출마하는 여야 차기 주자들도 저마다 ‘공정’을 화두로 내세운다. 그러나 대한민국 사회에서 '공정'만큼 백인백색(百人百色)으로 쓰이는 단어도 없다. 계층, 세대, 남녀 간에 차이가 크다. 민병두(63세) 보험연수원 원장과 미네르바 스쿨에 다니는 임하영(22세) 작가는 지난 달 24일 줌(ZOOM) 화상회의를 통해 공정 이슈와 한국교육의 미래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임하영 작가는 한국과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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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임하영 대담①] “군대? 딴 나라서 살면 되잖아” 미네르바 스쿨 학생들 반응에 ‘깜놀’

“We will give you a brain surgery.” 대학교육의 혁신모델로 꼽히는 '미네르바 스쿨' 설립자 벤 넬슨은 개강 첫 주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신입생들이 1학년 과정을 마치고 나면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사고하게 될 거라는 의미다. 지난해 이 학교에 입학한 임하영(22) 필자는 올해 초 <피렌체의 식탁>에 생생한 경험담을 소개한 바 있다. 1년 동안 그는 미네르바 스쿨에서 무엇을 배우고 얼마만큼 성장했을까? 지난달 24일 민병두(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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