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류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하나의 커다란 조류로 자리를 잡았다. 한국 대중 문화의 경쟁력, 첨단 산업에 대한 자부심은 더 이상 국뽕이라 치부하기에 너무나 크고 실재하는 하나의 힘이다. 해방과 분단, 전쟁, 산업화를 겪으며 온 국민이 쉬지 않고 뛰어 온 결과이다. 하지만 이 시점에 필요한 것은 ‘우리가 이 만큼 해냈다’라는 위안이 아니라, ‘이 만큼 해 내는 동안 무엇을 놓쳤는가’ 라는 질문일 것이다. 통계로 세상을 읽는 남자, 아르스 프락시아 김도훈 대표가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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