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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3.06.02. 00:00
유교

베트남을 형제국가 삼자: GFECA를 제안한다

베트남을 형제국가 삼자 주변 4강만 보기에 한국은 체급이 달라졌다 GFECA를 제안한다 베트남에도 '개인'이 크고 있다: 불붙은 성장 '베트남 편중론'은 시기상조: 권역 거점으로 아직 매력적 충효 유불교 국가 친연성 강점 처음이지만 익숙한 나라 [김현종 / <피렌체의 식탁> 발행인] 1. 베트남을 형제국가 삼아 교류협력의 새 틀을 모색하자 지난 주말부터 3박4일의 짧은 일정으로 베트남의 옛 수도 사이공, 지금은 호치민으로 불리는 남부의 경제 거점도시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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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문영 인터뷰]베트남, ‘도이모이’ 후 대미 무역협정까지 20년 걸렸다

1986년 도이모이, 2001년에야 미국과 무역협정 제제 해제돼도 무역협정 없으면 경제성장 효과 거의 없어 공산당 “시장경제체제는 인류 역사의 산물” 재인식 중국식 특구 모델, 베트남식 전면 개방 모델. 북한 선택은? 베트남은 시장경제 체제 경험 북한보다 많아 박항서 신드롬. 유교 문화 공통점 주목 베트남이 ‘전쟁 책임 사과’를 원하지 않는 이유 사회주의+유교=높은 교육열: 다른 저개발국가와 다른 점 ‘하노이 선언’은 없었다. 회담 장소 선정부터 ‘베트남식 모델’이 부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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