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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2. 08.09. 00:00
왕이

[고한석의 아시아 포커스] 남태평양 섬들에서 세력 바둑 시전 나선 중국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며 IPEF구성을 선언하자,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이는 남태평양 8개 도서국 순방에 나섰다. 미국은 잡고 잡히는 체스식 전략을 구사하고, 중국은 세력 형성후 포위하는 전략 차이를 보여왔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 사이에서 발등에 불떨어진 호주는 화교 출신장관을 앞세워 진위파악 나서는 중이다. 중국 국영해운회사 (COSCO) 의 세계 4위 선박, 터미널 역량도 중국 해양력 강화에 일조하는 중이다. 남태평양이라는 커다란 바둑판 위에 대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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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수 칼럼] 시진핑의 두 개 위기와 권력 암투설

‘일대일로’, ‘중국제조 2025’ 등 야심찬 슬로건을 내걸며 탄탄대로를 걷는 것으로 보였던 중국 시진핑 주석이 최근 안팎으로 도전과 시련을 겪고 있다. ‘시 황제’로까지 불리는 그의 권력은 안녕하신가. 이양수 피렌체의 식탁 편집주간이 중국 최고위 권력층의 현 상황을 살펴봤다. [편집자] 중국의 최고 권력자 시진핑(習近平·66) 국가주석이 장고(長考) 끝에 두 개의 위기 대응책을 내놓고 있다. 두 개의 위기란 홍콩 시위사태, 미중 무역전쟁이다. 시 주석은 지난 6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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