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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0. 01-21. 16:03
영국

[한승동의 ‘아사히로 세상 읽기’] 영국과 일본의 ‘섬나라 근성’, 같고도 다른 이유

영국이 이달 말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하는 브렉시트(Brexit)를 결행한다. 1월 18일자 아사히신문은 데이비드 레이놀즈(David Reynolds·68세) 캠브리지대 명예교수와의 인터뷰로 한 개 면을 채웠다. 그는 20세기 외교사 전문가로 손꼽힌다. 그런데 이 기사를 보는 필자의 뇌리에는 영국보다 일본의 ‘섬나라 근성’이 더 강력하게 떠올랐다. 일본 오피니언 리더 사이에는 요즘 혐한·혐중 심리, 아베노믹스의 위험성, 트럼프에게 휘둘리는 아베 외교에 대한 비판 심리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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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인터뷰] “한일관계 회복 방법: 샌프란시스코 조약 무효화”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체제는 무효화돼야 한다.” 오는 8~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체제를 넘어서, 제4차 국제회의’ 기획 및 준비 작업에 앞장서 온 김영호 동북아평화센터 이사장의 주장이다. 김 이사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지금까지 한국의 국제적 지위를 규정해 온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체제 해체를 촉구할 것”이라며, “향후 100년을 좌우할 ‘포스트 샌프란시스코 체제’에서 한국이 또다시 배제 당하게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경북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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