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예측하기란 쉽지 않다. 일이 아닌 여가를 예측하기는 더 어렵다. 유행과 취향은 논리의 영역이 아니라 우연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코로나 뉴노멀’이라는 변수가 등장했다. 이런 상황에서 미래의 여행과 여가를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 어려운 상황을 여행 감독 고재열 필자는 <촉 2022>에서 ‘허비’라는 키워드를 통해 예측해 보았다.  ‘소비의 시대’를 지나 ‘허비의 시대’로 들어가는 대한민국의 여행과 여가. [편집자 주] ✔사물에 대한 고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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