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한국은 약자인 우크라이나쪽 시각과 미국, 영국등 서방 언론의 시각을 많이 청취했다. 필요하지만 충분치 않은, 정보의 편식이라고 할 수 있다. 러시아의 침공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 폭력국가다. 그러나 러시아가 왜 먼저 주먹을 들게 되었는지 과거의 스토리와 현재의 손익을 파악하면 미래를 점치는데 도움이 된다. 행위주체의 입장이자 소수 시각이다. 신동성 필자는 드네프르 강을 경계로 우크라이나를 동서로 분단하는게 러시아의 최소 목표라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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