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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1. 04-15. 14:45
상원

[유정훈의 ‘美 대선 멀리 보기’] ‘상원 장악’에 실패한 바이든, 복원 넘어 개혁에 성공할까

미국 대선이 역사상 찾아보기 힘든 격돌과 혼전 끝에 조 바이든 후보가 승리했다. CNN이 8일 잠정 집계한 개표 현황에 따르면 바이든은 전국 득표율 50.5%(7535만 표), 트럼프는 47.7%(7110만 표)를 얻었다. 투표율도 120년 만에 최고인 66.8%였다. 미국 대선과 상·하원 중간선거에서 우리는 무엇을 주목해봐야 할까? 미국 정치를 오랫동안 관찰해온 유정훈 변호사는 민주당이 상원에서 다수당을 차지하지 못해 바이든 집권 이후 정책 어젠다 추진과 각료 인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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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의 ‘리더의 말과 글’] 낸시 펠로시의 탄핵 프레임:군주국 vs.공화국

‘피렌체의 식탁’은 2020년, 21세기의 세 번째 10년(decade)를 맞이해 매주 1편의 기획물을 게재합니다. 이 시대를 사는 디시전 메이커(decision maker)의 사고를 넓히고 품격을 높이기 위한 콘텐츠입니다. 첫 번째로 <박상현의 ‘리더의 말과 글’>을 싣습니다. 영어권의 리더들은 어떤 내용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지 현장감 있는 인사이트를 더해줄 것입니다. 박 선생은 3주 간격으로 미국·영국에서 공개된 격조 있는 문장들을 소개합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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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밥이 동의할까?”

상원 외교위원회 눈치볼 수밖에 없는 트럼프 외교안보는 의회 권한이 대통령 못지 않아 북미관계 전망 위해서는 美의회 움직임 파악해야 트럼프 '마이웨이'에 대북 정책에 초당적 부글부글 여전히 미국 의회 주름잡는 '재팬 핸즈' 아태소위 미북회담 청문회에서는 일본 걱정 '하노이 노딜'로 美의회도 변화의 조짐 백악관 정책은 못 바꿔도 지지하게는 할 수 있어 美의회 움직이려면 그들의 시각에서 봐야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인 2017년에는 대북 군사행동 위협이 고조됐고, 2018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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