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최근 편집 2021. 09-15 06:32
보수

[최병천 칼럼] ‘소주성’과 한국판 뉴딜에 없는 것: ‘수출+제조업+대기업’을 보완해야

코로나19 팬데믹은 방역과 경제의 ‘쌍방향 위기’를 낳고 있다. 방역 수위를 강화하면 경제 상황이 나빠지고, 경제를 살리려 하면 방역에 구멍이 뚫리고 만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현상이다.방역-경제 위기는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말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문재인 정부는 한국판 뉴딜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재정투입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임기 1년 7개월을 남겨 놓은 문재인 정부가 쌍방향 위기를 완화시킬 묘책은 무엇일까?최병천 필자는...

더보기

[김세연 객원기자 칼럼] 보수 집권 위해선 시대적 난제, 주거·일자리 해법을 내놓아야

<피렌체의 식탁> 객원기자인 김세연 전 의원(미래통합당, 3선)이 첫 번째 칼럼을 보내왔다. ‘개혁 보수’ 성향의 김 전 의원은 4.15 총선을 앞두고 불출마 선언을 한 뒤 물밑에서 보수의 역전 방안을 구상해왔다.김 전 의원은 이 글에서 평소 생각해온 개혁적 보수의 길을 세 가지로 제시한다. 첫째, 역사인식의 정비, 둘째, 시대적 난제에 대한 해결책 제시, 셋째, 가까운 미래에 대한 예측 능력과 대비책 제시 등이다. 김 전 의원은 지난 5월 소책자...

더보기

[최병천 칼럼] 보수·진보의 부동산 迷信, 그리고 세 가지 제언

지난 4일, 정부가 23번째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다. 서울권역에 13.5만 호를 공급한다는 게 핵심이었다. 6.17 대책, 7.10 대책에 이어 발표된 게 8.4 대책이다. 한 달에 한 번꼴로 대책을 발표한 셈이다. 다른 정책도 그렇지만, 특히 부동산과 관련해선 보수와 진보가 만들어낸 미신(迷信)이 횡행한다. 어디까지가 타당한 주장이고, 어디까지가 과장된 주장일까? 보수-진보의 부동산 미신을 점검하고, 정부 정책에서 보완할 점을 짚어보겠다. 문재인 정부의 일관된 목표는 ‘집값...

더보기

[금요집담회] 여권의 ‘포스트 전략’: 총선 2막의 개막

4·15 총선은 문재인 정부의 후반을 가늠할 격전지다. 역대 총선에선 야당의 ‘정권 심판론’, 여당의 ‘국정 안정론’이 늘 부딪쳤다. 특이하게도 이번 총선을 100일가량 앞두고선 ‘야당 심판론’이 만만치 않다. 이번 주 ‘금요 집담회’는 총선 제2막을 주제로 진행됐다. 제1막이 ‘조국 사태’와 선거법을 둘러싼 충돌이었다면 제2막은 지역구 출마 공직자의 사퇴 시한 및 출판기념회 마감(1월 16일)을 시작으로 2월 말, 3월 초의 공천 확정까지일 것이다. 이낙연 총리의 종로...

더보기

[천관율 강연] 4월 총선 승패, ‘목소리 없는 유권자’ 결집에 달렸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여야 정치권이 연일 격돌하고 있다. 특히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을 놓고 그야말로 한 치의 양보 없는 샅바싸움을 벌여왔다. 자유한국당은 자신들이 반대하는 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면 ‘비례한국당’이란 위성정당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히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보수·진보 진영은 어떤 운명을 맞이할 것인가? 총선 결과에 따라 향후 4년간 여의도 권력의 향방은 물론 차기 대권구도까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2016년...

더보기

[유창오 칼럼] 남자의 종말과 청년보수의 등장

9월 14~15일 MBC 여론조사에서 조국 장관 임명에 대해 20대 남성 70.5%가 “잘못한 일”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60세 이상 남성과 비슷한 수준(70.8%)이다. “잘한 일”이라는 응답은 19.4%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낮았다. 반면 20대 여성은 “잘한 일”이라는 응답이 39.6%로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42.6%)보다는 낮지만, 20대 남성보다 훨씬 긍정적이었다. 최근 2~3년 사이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20대 남성의 보수성이 고착화 되는...

더보기

집토끼 잡아온 황교안, 산토끼 사냥에 나섰다

“콘크리트만으로는 안 된다”는 황교안 토크콘서트에 푸드트럭 이벤트, 2030 겨냥 책까지 압축성장, 단숨에 ‘대선주자급’ 자리매김 황교안 분석 공통 3가지①생각보다 잘 한다②보수진영 전체 리더 자리 차지③콘크리트를 벗어나지 못했다...아직은 ‘정치 피로’ 국민들, ‘점잖은’ 총리 출신에 호감 안정감에 맷집 까지 갖춘 황교안...만만치 않다 ‘실용’ 이명박과 ‘확장’ 박근혜의 대선 전략 박근혜의 남경필, 원희룡..문재인의 김종인, 김광두 황교안 한계론? 진영론적 희망을 버려라...

더보기

[금요집담회]①자유한국당: ‘10% 태극기’ 얻은 황교안, 앞날은?

정당 지지율 논란은 지엽적..전화면접 조사는 민주당[+] 댓글 여론 야당 우세..그러나 민주 지지층도 예열 자유한국당, 태극기 부대 결합으로 지지율 상승 '패스트트랙'이 보수 우파 결합 빌미 제공 황교안과 보수우파 대형교회 연합 눈여겨 봐야 보수 개신교단에 황교안은 YS,MB 보다 뛰어난 인물 자유한국당 당직자 그룹, 정치기술은 뛰어나지만.. 야당의 선거전략은 '공격'...'심판 프레임' 거세질 것 "2016년 총선 패배에 따른 탄핵" 트라우마 확증편향 시대, 가짜뉴스로...

더보기

영화 바이스: 딕 체니와 네오콘 ‘영원한 제국’의 그림자

요즘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 이야기를 할까 한다. 1000만 명이 넘게 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아니고, 13만 명이 본 영화 <바이스>다. 기본적 서사구조는 비슷하다. <어벤저스>가 ‘캡틴 아메리카’를 리더로 한 수퍼 히어로들이 악당에 맞서 지구를 지키는 이야기라면, <바이스>는 미국 부통령을 리더로 한 네오콘들이 ‘악당에 맞서 미국을 지키는’(?) 이야기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어벤저스>가 판타지라면...

더보기

일본에 부는 ‘新정한론’ 바람…코리아 배싱 vs 재팬 패싱

점입가경 일본 우익: 新정한론 까지 1960년대 한국이 하던 '단교론', 2019년 일본에 등장 <문예춘추> "한일 단교, 완전 시뮬레이션" 대담도 "단교하면 일본도 큰 손해" 알면서도 끙끙 "일본은 탕 속의 개구리" 반성도 나오지만 완전히 역전된 역사 흐름: 일본은 '코리아 배싱'(때리기), 한국은 '재팬 패싱'(무시하기) 백촌강 전투, 임진왜란, 6.25전쟁까지 거론 '성조기를 휘날리는' 한일 우익, 닮은 꼴 [한승동 / <피렌체의 식탁> 편집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