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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2. 12.07. 00:00
베이비부머

[김민희 칼럼] 586의 대안, X세대 역할론

유사이래 처음 등장하는 신인류라 불리던 X세대가 벌써 중년이다. 인구 구성으로는 830만 명에 달한다. 강한 개성 탓에 존재만으로도 기성세대의 눈총을 받던 그들은 어느새 위, 아래 드센 세대 사이에 끼어 고달프고, 편가르기 담론에 밀려 투명인간의 신세가 되었다. 1975년 생, X세대의 한 가운데 선 필자는 내부자의 시선으로 써내려간 인류학 보고서 <다정한 개인주의자>를 책으로 냈고, 피렌체의식탁 독자를 위해 그 이야기를 간략하게 정리해 주었다. 그리고 끼인 세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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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의 ‘미래대담’⑨ 마강래·양동수] 연기금 2000조원 균형발전, 주거 복지에 활용하자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온갖 격차의 확대가 심각한 이슈로 부상했다. 빈부, 주거, 일자리, 교육, 세대의 격차…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과제다.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우리네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원인 중 하나다. 부동산값을 잡기 위한 3기 신도시 건설,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건설 등도 장기적으로 수도권 집중현상을 부추길 뿐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일극 체제’ 속에서 지방 중소도시들은 소멸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광재의 미래대담’⑨에선 부동산·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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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강래 교수 인터뷰] 문제는 균형발전!…베이비부머+지방도시+중소기업 ‘삼자연합’을 추진해야

대한민국에서 요즘 가장 핫한 문제는 부동산값, 일자리, 인구감소, 수도권 과밀(지방소멸)이라고 압축할 수 있다. 정치권이 단기대책에 골몰하다 보니 갈수록 꼬여가고 있는 문제들이다. 어느 것 하나 근본대책을 찾기 쉽지 않아 보인다. 마강래 중앙대 교수(도시계획부동산학과)는 대한민국의 취약한 메가트렌드, 즉 풀기 힘든 장기적 난제들에 도전하고 있는 학자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시장 대책들에 대해 “(지금 같은 대책이라면) 부동산값이 계속 오르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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