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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0. 01-26. 16:05
반도체

[권석준의 ‘반도체 전쟁’①] 중국이 20년 가꿔 온 꿈, 10년 안에 무너질 수 있다

미국이 지난 15일부터 중국의 최대 통신기업 화웨이(華爲)에 대한 추가 제재조치를 강행했다. 미국 기술을 부분적으로라도 활용한 제품을 미국 상무부의 사전 허가 없이 화웨이에 공급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당연히 해당된다. 국내의 관련 업체들 역시 직간접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미국은 반도체 패권전쟁의 공세를 늦추지 않을 기세다. 최근에는 미국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업체인 ‘엔비디아’가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회사인 ARM을 인수토록 했다.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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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아킬레스건 2: 아베노믹스

'징용공' 문제로 확전되는 것이 국제 사회 여론전에서 불리하다고 판단했을까? 일본 아베 정권은 태도를 바꿔 남한을 북한과 엮어 거의 '테러지원국' 취급을 하고 나섰다. 기습 공격에 이어 도발의 수위를 한 단계씩 높이는 것을 봤을 때 시나리오를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아베 정권에게 무슨 속사정이 있는 것일까. 한승동 피렌체의 식탁 편집인이 '샌프란시스코 체제' 분석(아베의 아킬레스건: 샌프란시스코 체제)에 이어 '아베노믹스'의 성과와 위기를 중심으로 아베 정권의 다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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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아킬레스건: 샌프란시스코 체제

일본 아베 신조 정권이 첨단 산업 부품.소재의 우월적 지위를 바탕으로 한국에 대한 노골적인 압박을 개시했다. 한국은 이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한승동 피렌체의 식탁 편집인은 전혀 위축될 필요가 없다고 충고한다. '징용공' 문제 제기에 대한 역사적 정당성에서 우위에 있고, 일본 내에서도 식민지배와 전범기업의 관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있다. 무엇보다 미중 무역 분쟁이라는 지정학적 구도에서도 일본은 한국과 소원해져 유리할 게 없다. '샌프란시스코 체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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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규 칼럼] 한국 반도체 신화의 주역은 ‘촌놈’들이었다

125년 만에 찾아온 국제정세 위기: 이번엔 다르다 첨단산업 리더십 확보는 단순 먹거리 아닌 안보와 번영 이슈 미중 무역 분쟁: 한국에게는 또 다른 기회 미국 기술 패권 파트너십 전략 활용해야 비메모리(파운드리) 산업 전략 가치 커져 이공계 인력 질적‧양적 확충해야 ‘촌놈’들이 이룬 기술 강국, 해외 우수 ‘촌놈’ 유치해야 외국인 인력 활용으로 첨단산업 글로벌 리더십 확대 정치 지도자의 의지와 결단 중요 화웨이(중국)가 애플에 손을 내밀자, 애플은 덥석 퀄컴(미국)의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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