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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1. 09-15 06:32
박지원

[전해철 인터뷰] 협치를 해야 ‘과반 의석 권능’도 국민 지지 받을 것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3선, 안산시 상록갑)에겐 늘 따라붙는 꼬리표가 있다. 바로 ‘친문 핵심’이라는 거다. 그러다 보니 실세니, 비선이니 구설수가 끊이지 않았다. 전해철 의원은 노무현 청와대의 민정비서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그것이 운명이었을까. 전 의원은 청와대 근무 때도, 당과 국회에서 일할 때도 문재인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다. 그는 이제 ‘전해철 표 정치’를 꿈꾸고 있다. 바로 대화와 타협에 의한 협치, 원칙과 정책을 중시하는 시스템 정당을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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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 청와대 대변인에게…

대변인은 언제나 대통령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서는 일은 대변인 일의 5% 대변인이 반응을 잘해야 대통령 말이 신난다 "3번 카메라 뒤의 서기만 바라 보세요" 눈빛 농도 조절로 대통령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대통령 발언 미세조정 능력과 권한 행사해야 문민 정치는 총과 돈이 아닌 말과 글로 집권 대변인의 권위는 친소관계가 아닌 정확한 전달과 해석에서 언론인보다 홍보맨 출신이 더 낫다 [김현종 / 피렌체의 식탁 발행인] 필자는 청와대 대변인을 취재원으로서, 때로는 같은 조직 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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