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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2. 11.26. 00:00
민영방송

[권석하 칼럼] 다이애나妃 인터뷰의 진실과 영국 언론의 ‘내로남불’

영국 언론은 유명인들의 사생활을 캐는 ‘파파라치’와 황색 저널리즘으로 악명이 높다. 그러면서도 '공영방송의 교과서'라는 BBC를 갖고 있다. 민주주의의 역사만큼 언론의 역사가 긴 영국에서는 최근 BBC를 놓고 내로남불의 ‘진영 싸움’이 한창이다. 1995년 10월, BBC 프로그램 <파노라마>가 방영한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인터뷰 배경과 진실을 놓고 또 다시 공방이 벌어지고 있어서다. 당시 인터뷰 과정에서 불법-탈법이 자행됐다는 사실이 드러나 BBC가 궁지에 몰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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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석 칼럼] 글로벌 OTT의 한국 점령…‘K-미디어’를 지킬 네 가지 방법

요즘 국내 미디어와 인터넷 업계는 심각한 내우외환에 시달리고 있다. 넷플릭스 등 막강한 자본력과 유통망을 앞세운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들의 전면 공세로 국내 시장을 지키는 것도 위태로워 보인다. K팝과 K드라마, K웹툰 등 한국에서 제작한 콘텐츠가 ‘한류’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지만, 그 토대가 되고 있는 국내 시장의 주도권은 오히려 글로벌 OTT(Over the Top·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기업에 빼앗기게 될 위기에 처해 있어서다. 위기의 징후는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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