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최근 편집 2021. 09-15 06:32
민병두

[민병두-임하영 대담②] 미국에선 ‘지인·부모 찬스’가 불공정이 아닌 이유

2021년 대한민국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단연 ‘공정’이다. 내년 대선에 출마하는 여야 차기 주자들도 저마다 ‘공정’을 화두로 내세운다. 그러나 대한민국 사회에서 '공정'만큼 백인백색(百人百色)으로 쓰이는 단어도 없다. 계층, 세대, 남녀 간에 차이가 크다. 민병두(63세) 보험연수원 원장과 미네르바 스쿨에 다니는 임하영(22세) 작가는 지난 달 24일 줌(ZOOM) 화상회의를 통해 공정 이슈와 한국교육의 미래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임하영 작가는 한국과 다르게...

더보기

[민병두-임하영 대담①] “군대? 딴 나라서 살면 되잖아” 미네르바 스쿨 학생들 반응에 ‘깜놀’

“We will give you a brain surgery.” 대학교육의 혁신모델로 꼽히는 '미네르바 스쿨' 설립자 벤 넬슨은 개강 첫 주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신입생들이 1학년 과정을 마치고 나면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사고하게 될 거라는 의미다. 지난해 이 학교에 입학한 임하영(22) 필자는 올해 초 <피렌체의 식탁>에 생생한 경험담을 소개한 바 있다. 1년 동안 그는 미네르바 스쿨에서 무엇을 배우고 얼마만큼 성장했을까? 지난달 24일 민병두(63)...

더보기

[민병두-김세연 솔직 토크] 여야 협치, 못 하는가 안 하는가

<피렌체의 식탁>이 두 명의 전직 의원을 객원기자로 영입했다. 20대 국회에서 활약했던 민병두 전 의원(더불어민주당, 3선), 김세연 전 의원(미래통합당, 3선)이다. 20대 국회 후반기에 각각 정무위원장,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한 중견 정치인이다. 민 전 의원은 합리적 진보, 김 전 의원은 개혁적 보수를 상징해왔다. 4.15 총선 땐 지역구 선거에 출마하지 않았다.두 정치인은 앞으로 계급장을 떼고, 아니 금배지를 떼고 <피렌체의 식탁> 객원기자로...

더보기

문재인 정부가 잊지 않아야 할 국정 기준선 셋: 세월호, 촛불, 평창

‘사고zero로드맵’을 만들어 목표를 세우고 이행하자 국무총리, 국가안전지휘관 돼서 정부부처 총동원하자 소득주도성장 찬성, 최저임금인상 반대: 대중은 지혜롭다 정부 할 일 분명: 열심히 일 하면 집에서 살 수 있게 정부는 사회안전망을, 기업은 혁신을 책임지자 ‘혁신성장’이 ‘창조경제’와 다른 점 확실히 보여줘야 ABC Korea: AI-Blockchain-Contents & Culture 한반도 평화: 새로운 상상력의 세계에 북한과 미국을 끌여들여야 “이것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