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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3.03.24. 00:00
미시건

[신은철 칼럼] 러스트 벨트, 트럼프의 ‘무덤’이 될까?

낙태 이슈가 민주당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면서 미국 중간선거가 예년만큼 큰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상원선거에서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등장했다. '러스트 벨트'로 불리는 4개 주의 선거 결과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기 여부를 결정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될 때 러스트 벨트 4곳이 모두 공화당에 넘어간 반면, 2020년 대선에선 바이든 대통령이 박빙의 승부를 펼치면서 3개 주를 탈환했다. 대선 승리의 변곡점이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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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훈의 ‘美 대선 깊이 보기’] 경합州 6곳 판세 감안 땐 바이든 승리 ‘눈앞’

 11월 3일(현지시간) 치를 미국 대선은 현직 대통령의 재선 출마라는 점에서 출발해야 한다. 단순하게 말해 ‘그 사람을 계속 백악관에 둘 것인가’라는 단일 이슈 선거인데, 현직 대통령이 극히 논쟁적 인물이라 그런 성격이 증폭되었다. 보통의 선거라면 ‘누가 코로나19 위기에 잘 대응할 것인가?’를 따지겠지만, 이번 선거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트럼프가 4년 더 대통령직을 수행하도록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유권자의 대답이다. 대부분의 유권자는 마음을 굳힌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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