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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1. 02-24. 17:01
라포

[박지웅 칼럼] 장관정책보좌관 제도, ‘비밀의 숲’ 아니다

요즘 ‘장관정책보좌관’의 역할을 둘러싸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중 ‘특혜 의혹’과 관련해 과거 국방부장관의 ‘정책보좌관’이 개입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물론 추 장관 측에선 “사실무근”이라고 펄쩍 뛴다.야당과 보수언론에선 그동안 '장관정책보좌관' 제도에 대해 “청와대·민주당 편에 서서 장관을 감시하고 있다"고 비판해왔다. 그 근거로는 18개 부처의 정책보좌관이 대부분 더불어민주당 출신이라는 점을 꼽는다. 그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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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의 ‘리더가 말하는 법’] 대화는 ‘티키타카’ 게임, 상대와 주거니 받거니 해야

#1 식당에서 아내가 묻는다.“뭐 먹을 거야?”“난 순두부찌개”“아들은?”“비빔밥”메뉴판 보던 아내가 “이집 이거 잘해. 여기 보리쌈밥 3인분이요.” #2 옷가게에서 또 아내가 묻는다.“이 옷 어때?”“좋아”“이건?”“좋아”“좋다고만 말고... 잘 봐봐. 이건 어떤데?”“그건 좀”“난 괜찮은 거 같은데...”“그럼 사든가...”“아니, 딴 데 더 보고...” #3 아내에게 얘기했다.“내가 돈을 한 번 벌어보고 싶어. 당신은 돈이 얼마나 있으면 만족하겠어?”아내가 듣는 둥 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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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칼럼] 코로나19 시대 스마트치안과 빅브라더 사이…한국 경찰의 미래를 묻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범죄 양상도 변화 인류는 역사적으로 경험하지 못했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각종 정부 및 연구기관은 코로나19 위기의 여파로 경제활동 위축과 함께 세계 주요국의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경제위기와 치안환경의 관계는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전통적 노상 범죄(Street Crime)는 상대적으로 줄었지만, 인터넷 쇼핑몰 사기, 보이스피싱 같은 사이버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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