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회담이 불러온 ‘가짜 평화’ 공방 ✔ ‘선공’(先供)은 있고 ‘후득’(後得)은 안 보여 ✔ 여당 초선 의원 방일 불발, 국민 여론 의식했나 ✔ 한국 대통령이 일본 무장 동조하는 꼴 ✔ ‘취약성의 창’ 염두에 둔 예방 외교 필요해 <박지원의 식탁> 시즌2 2회 방송 바로 보기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월 21일 국무회의 머리발언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왜 추진하게 됐는지 장황하게 설명했다. 무려 23분에 걸쳐 생방송 중계돼 거의 ‘대국민 담화’ 수준이었다....
[박지원의 식탁] 윤석열의 결단? 전쟁 막을 ‘예방 외교’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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