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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1. 09-15 06:32
김정은

“그런데 밥이 동의할까?”

상원 외교위원회 눈치볼 수밖에 없는 트럼프 외교안보는 의회 권한이 대통령 못지 않아 북미관계 전망 위해서는 美의회 움직임 파악해야 트럼프 '마이웨이'에 대북 정책에 초당적 부글부글 여전히 미국 의회 주름잡는 '재팬 핸즈' 아태소위 미북회담 청문회에서는 일본 걱정 '하노이 노딜'로 美의회도 변화의 조짐 백악관 정책은 못 바꿔도 지지하게는 할 수 있어 美의회 움직이려면 그들의 시각에서 봐야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인 2017년에는 대북 군사행동 위협이 고조됐고, 2018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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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인터뷰] “김정은 위원장, 유엔 총회 연설을…”

구한말, 독러프vs영일미... 러시아가 대한제국 군사 지원했다면 푸틴의 철학, 유럽의 변방에서 유라시아 중심으로 러시아, 극동 개발에 북한 노동력 필수 유엔 제제로 러시아 극동 개발도 타격 북한, '군사 응징' 대상에서 '외교 협상' 대상으로 전환 김정은 위원장, 유엔 총회 연설해야 미국, 복합적 집합체. '일체'로 봐서는 안 돼 미국은 헌법가치동맹. '반미', '친미' 이분법적으로만 봐서야 미국 정치 지형 변하는데 손 놓고 있어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미관계가 삐걱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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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의 7가지 교훈: 우리는 미국정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나?

전문가들, ‘신념’은 버리고 다양한 시나리오 플래닝을 재무장해야. 미국 축구는 ‘골 포스트 옮기기’가 습관이다. 트럼프는 결코 레이건이 아니다. 미국의 제제압박론은 ‘종교’다. 북한은 트럼프 vs 리버럴 전쟁 구도를 이해해야 한다. 미국인들은 웜비어의 얼굴을 잊지 않았다. 3부작 북미협상 드라마, 아직 시즌1이다. 미국 대외 관계 전략은 스스로만 바꿀 수 있다. [안병진 / 경희대 교수] 이번 북미정상회담의 안타까운 결과는 알렉산더 대왕이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단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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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인터뷰] 무너진 ‘방’문화…주거-교육-의료 묶여 쓸 돈이 없다

하노이 회담 너무 들떠 있었다: 북한 운명 걸린 일, 하루아침에 되겠나. 햇볕정책 서서히 온기 퍼져: 북한 휴대전화가 김정은을 회담장으로 ‘관리자’ 없는 북한 개혁개방‧산업화는 오히려 독 2025년 미국-중국 경제 어려워, 한반도에는 위기이자 기회 남남갈등과 수축사회 진입이 한반도 리스크 일자리 문제의 이데올로기 문제 확산은 세계적 추세 4차 산업혁명으로 50년 동안은 일자리 계속 줄어들 것 내수 침체 심각: 노래방, 피시방, 찜질방... ‘방’ 문화 쇠퇴. 주거-교육-의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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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위 ‘블라도’? 뜨거운 한류…우리가 잊고 있던 러시아

러시아의 '아시아를 향한 창', 블라디보스토크...北루오션 블라디보스토크를 가득 매우는 한국 젊은이들 러시아의 남북한 등거리 외교 遠交近攻아니라 遠交近親해야 북한: 몸은 중국, 마음은 미국, 머리는 러시아? 러시아는 북핵 공여국이자, 관리국이자, 피해국 북한 장막에 가려져 있던 러시아 제대로 봐야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무산되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살피는 시야를 넓힐 필요성이 높아졌다. 그 중 러시아는 ‘북핵 문제’에 관해서는 중국보다 더 깊은 이해관계를 갖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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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이후: 트럼프 없는 미국 상정하고 전략 짜야

워싱턴발 '反트럼프' 전선 강화 군산복합체 기득권, 트럼프에 대한 반격 美정가 이어 美주류언론들도 '북한 때리기' 본격화 네오콘 영향력 증대 가능성 높아져 뮬러 특검 등 트럼프 정치적 입지 불안 평화협정체제는 신뢰 구축의 '결과'가 아니라 '기반' '중재자' 역할은 미국 대북 정책 활용 도구일뿐 남한은 '평화협정' 중재자가 아니라 '당사자'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노딜’로 끝났다. 특히 같은 시간에 열린 '코언 청문회' 등이 회담에 영향을 미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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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문영 인터뷰]베트남, ‘도이모이’ 후 대미 무역협정까지 20년 걸렸다

1986년 도이모이, 2001년에야 미국과 무역협정 제제 해제돼도 무역협정 없으면 경제성장 효과 거의 없어 공산당 “시장경제체제는 인류 역사의 산물” 재인식 중국식 특구 모델, 베트남식 전면 개방 모델. 북한 선택은? 베트남은 시장경제 체제 경험 북한보다 많아 박항서 신드롬. 유교 문화 공통점 주목 베트남이 ‘전쟁 책임 사과’를 원하지 않는 이유 사회주의+유교=높은 교육열: 다른 저개발국가와 다른 점 ‘하노이 선언’은 없었다. 회담 장소 선정부터 ‘베트남식 모델’이 부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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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 인터뷰] 북한에 80년대생 해외파 엘리트 수백명 있다

김대중-김정일 정상회담 후 서방과 외교관계 맺으며 양성된 듯 하노이 회담, 제재완화와 영변 핵시설폐기 등 3+2 교환이면 100점 북미정상회담 후 김정은 서울 답방, 북일간 비공식 협상 등 예상돼 북한 개혁개방 나아가면 서구권, 화교, 이슬람 자본까지 달려들 것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국제무대에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어린 시절 외국에서 보낸 경험이 김정은 위원장의 노선 변경과 국제 감각의 배경이라고 꼽고 있다. 그런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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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진 인터뷰] 북미관계의 미래? 쿠바를 복기하면 보인다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는 미국과의 긴장 해소와 국교 정상화를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다고 합니다. 그러나 케네디가 암살당하고 카스트로를 반대하는 미국 내 쿠바 출신 공동체가 훼방을 놓는 등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진절머리가 난 피델 카스트로는 1973년 다음과 같은 농담을 했다고 합니다. “미국이 아프리카계 대통령을 선출하고, 세계가 남미계 교황을 선출하면 그때 협상하러 와라.” 거의 체념에 가깝게 내뱉은 한 마디가 40년 가까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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