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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1. 10-12, 15:00
기회의 평등

[박정훈 칼럼] ‘이준석 돌풍’을 부러워 말고 부끄러움을 느껴라

‘이준석 돌풍’의 결말을 알려줄 날이 딱 일주일 남았다. 국민의힘은 오는 11일 전당대회를 열어 2년 임기의 당대표를 새로 뽑는다. 모두 다섯 명이 출마한 가운데 이준석 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2위인 나경원 후보를 압도하는 지지율을 보여왔다. 국회의원 당선 경험이 없는 ‘36세의 무선(無選) 정치인’이 제1 야당의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커졌다. <피렌체의 식탁>은 지난주에 두 차례에 걸쳐 ‘이준석 돌풍’의 파장과 원인을 짚어봤다. 장경상·유창오 필자가 쓴 칼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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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콥 할그렌 강연] “어떤 가족도 OK” 스웨덴, 가족 구성의 다양성은 다른 평등을 견인

<피렌체의 식탁>은 창간 2주년을 맞아 최근 ‘가족의 재구성 2040’을 주제로 온라인 방식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앞으로 20년 후 가족·가정의 형태는 어떻게 변화할지, 우리 사회가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할지 짚어보자는 취지에서다. 이 행사에선 모두 6명의 연사가 발표했다. <피렌체의 식탁>은 장혜영 정의당 의원에 이어 두 번째로 야콥 할그렌(Jakob Hallgren) 주한 스웨덴 대사의 강연을 지상 중계한다. 할그렌 대사는 "스웨덴에선 40여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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