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슬픔과 고통은 여전하다.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관심은 흩어졌지만 미얀마의 고통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아시아 연구자인 정호재 필자가 5월 중순 미얀마에 입국해 1신을 보내왔다.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는 일단 성공’이라는게 칼럼의 요지다. 군사정부는 내년 8월에 총선을 통해 새 정부와 지도자를 뽑는다지만 진정한 새 권력자가 등장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최근 두드러지는 미얀마 군부와 불교의 결착 사례 등을 보면 역설적으로 한국 민주화의 성공 요인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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