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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1. 10-20, 15:00
그리스신화

[책 세상으로의 초대] ‘아들+남편+아빠’가 말해주는 여성 혐오의 흑역사

최근 폐막한 도쿄올림픽은 이전의 올림픽 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흘러갔다. 하계올림픽에 출전한 역대 한국선수 가운데 첫 금메달 3관왕의 영예를 얻은 여자 양궁 국가대표인 안산 선수가 '페미니즘' 논란에 휩쓸렸기 때문이다. 안산 선수의 짧은 헤어스타일과 과거 발언들을 빌미로 일부 남성들이 안 선수에게 '여성 혐오'를 표출했고 이로 인해 한국사회는 한 차례 큰 홍역을 겪었다. <판도라의 딸들 여성 혐오의 역사>는 이처럼 한국사회의 큰 갈등으로 부각한 '여성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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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석의 ‘과학과 세상 사이’] 인문학에 너무 빠져 있다, 우리는!

#그리스신화 나르시시스트처럼   인문학은 인류의 집단 자기도취#BC 5세기 ‘축의 시대’ 현자들   폭력 없애기 위해 공감‧자비 강조#동식물의 일상화되고 강요된 죽음    우리 입에 들어갈 식량으로만 취급#21세기는 ‘더불어 인문학’ 시대  지구 생태계로 공감 대상 넓혀야 내가 어려서 읽은 계몽사의 <소년소녀 세계문학전집>에 ‘그리이스 신화’가 있었다. 그 ‘그리이스 신화’ 속 나르시시스트 이야기가 기억난다. 나르키소스라는 사람이 우물에 비친 자기의 아름다운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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