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중년과 노인이 싸운 결과 청년이 졌다고들 말한다. 4050과 6070의 표는 간 곳이 뚜렷하다. 2030의 표는 젠더간 분리 속에 에너지가 자체 방전돼버렸다. 노인과 중년, 두 세대는 선거에서 자신들의 기존 관념에 충실했다. 필자는 그래서 이제 국민 다수가 만나게 될 현실은 중년의 독선에 이어 노인의 인지적 퇴행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탈 진실, 탈 민주주의의 확증편향 현실 또한 독재에 버금가는 메가 리더십을 키울 것으로 예측한다. [편집자 주] ✔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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