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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3.02.06. 00:00
정치

[박지원의 식탁] 대통령의 말과 글

✔ 일방적인 '검사의 말'은 더 이상 통하기 힘들어 ✔ 집무실 곳곳에 '경청'과 '침묵'을 써 붙였던 DJ ✔ 끊임없이 스스로를 채찍질한 노무현의 '내 탓이오' ✔ 尹, 협치 위해 많이 듣고 준비하고 공부해야 <박지원의 식탁> 12회 방송 바로 보기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생각과 말을 쓴 강원국 이관후 : 오늘은 특별한 손님을 모시고 특별한 주제로 말씀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대통령의 말과 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볼 건데요, 강원국 작가님을 모셨습니다. 강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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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수 칼럼] ‘우크라이나 전쟁’ 1년, 러시아의 시선

2월이면 우크라이나 전쟁이 1년째에 접어든다. 전쟁으로 전 세계가 고통받고 있고, 대한민국 국민들도 예외가 아니다. 부쩍 오른 난방비 고지서는 단적인 사례다.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에 대한 국제적 비판과 공분도 커지고 있다. 게다가 러시아의 물적, 인적 피해도 예상보다 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전쟁이 끝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도대체 러시아는 무슨 생각인 것일까? 왜 이런 무리한 전쟁을 지속하는 것일까? 우리의 눈에는 비합리적이지만, 러시아는 여전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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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 식탁] 대통령과 여사님

✔ 영부인 전담 부속실 만드는 것이 오해와 실수를 줄이는 길 ✔ 문 전 대통령 부부, 퇴임 후 이어가는 소박한 생활 ✔ 활동가형부터 조용한 내조형까지… 다양한 영부인 스타일 ✔ 대통령의 부족한 점을 채우되 절제된 모습을 보여야 박지원의 식탁 10회 방송 바로 보기 ‘영부인’ 호칭, 이희호 여사 때 없애 김유정 : <박지원의 식탁>이 벌써 10회입니다. 오늘은 ‘대통령과 가족’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박지원 : 가족, 하면 맨 먼저 영부인이 생각나죠.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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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훈 칼럼] 미국 대통령의 ‘저승사자’, 특검?

'토요일 밤의 대학살'(Saturday Night Massacre).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궁지에 몰린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이 온갖 꼼수를 동원해 1973년 10월 20일 저녁 특별검사를 해임하자, 미국 사회는 닉슨의 행동을 이렇게 불렀다. 그리고 그 '학살'은 부메랑이 돼, 결국 닉슨 자신의 사임으로 이어졌다. 닉슨 이후, 미국의 대통령들은 자신과 주변 인사들에 대한 특검으로 정치적 어려움을 겪었다. 현직인 조 바이든 대통령 역시 기밀문서 유출이 언론에 보도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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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 칼럼] 감사원을 누가, 어떻게 ‘감사’할 것인가?

감사원은 공무원들에겐 검찰보다도 무서운 조직이다. 정부 전체에 대한 감시자 역할을 하는 만큼 철저한 독립성도 요구된다. 과거 정부에서는 감사원 때문에 대통령과 청와대가 고역을 치른 경우도 많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 들어서는 감사원이 이상하다. 대통령실이나 정부와 한 몸이 된 듯하다. 감사원의 제 역할을 망각한 정도를 넘어, ‘권력의 시녀’ 노릇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감사원은 행정의 절차적 공정성이나 투명성이 아니라 정책적 판단까지 감사 대상으로 삼으려고 한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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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 식탁] 대통령과 사주: 윤 대통령의 사주는?

✔ 대통령은 '강한 사주'를 바탕으로 '운'과 '귀인'을 맞아야 앉을 수 있는 자리 ✔ 상관격에 괴강살, 윤석열 대통령의 사주는 타고난 우두머리 ✔ 개명이나 이장(移葬)은 인생을 적극적으로 사는 행위 ✔ 마음먹기에 따라 바뀌는 얼굴, 웃으면 좋지 않겠나 ✔ 말에는 각인력, 견인력, 실천력 있어···기도하고 주문 외는 이유 박지원의 식탁 9회 방송 바로 보기 김유정 : 해가 바뀌고 음력 설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해에 아마도 많이들 이걸 보실 겁니다. 오늘 저희 식탁의 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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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후 칼럼] 소선거구제 버려야 지방소멸 막는다

선거제도에 정답은 없다. 특정한 시공간에서 유용한 제도가 있고, 다른 제도와의 상관성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그것을 운용하는 사람들이 어떤 목적과 의지를 갖고 있는지가 결정적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 정치권이 선거제도 개혁을 대하는 태도는 장단점 정도가 아니라 유불리를 따지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관후 필자는 특정 선거제도의 장단점을 따지기 전에, 왜 우리 사회가 선거제도 개혁을 요구하게 되었는지부터 성찰해 보자고 말한다. 특히 '지방소멸'이라는, 그동안 정치권과 학계에서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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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장 칼럼] 김주애의 등장, ‘4대 세습’의 신호탄?

김주애. 새해에 한국과 서방의 북한 전문가들 사이에서 관심이 집중된 인물이다. 2013년생으로 알려진, 김정은 북한노동당 총비서의 ‘첫딸’(둘째 아이)이다. 김주애는 지난해 11월 이후 김정은과 함께 신형 ICBM 시험발사 현장, 중거리탄도미사일 ‘화성-12형’과 KN-23 시찰 현장 등에 세 차례나 거푸 나타났다. 매우 이례적이다. 김주애가 주목받는 것은 물론 북한 권력의 ‘4대 세습’ 가능성 때문이다. ‘이제 겨우 10살인, 그것도 장남이 아닌 첫딸의 등장을 후계 구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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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형 칼럼] 중대선거구제가 아니라 대선거구제가 대안이다

대통령이 선거제도 개혁안을 던졌다. 제안의 의도를 의심하거나 진실성을 따지기 전에, 어쨌든 현재의 소선거구제에 대한 '개혁안'을 먼저 대통령이 내놓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한윤형 필자는 선거제도 개혁안은 실은 민주당이 먼저 제시했다고 말한다. 당론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중대선거구제를 포함해서 유사한 법안들을 민주당 의원들이 지난해 발의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선거제도 개혁은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할까? 한윤형 필자는 '대선거구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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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 식탁] “윤 대통령, 정치 보복 끊는 큰 정치인 되라”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의 ‘비극’의 정점은 늘 전직 대통령이었다. 새로 권력을 쥔 대통령은 ‘적폐청산’의 명분과 지지율의 ‘유혹’ 속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수사의 칼을 휘둘렀다. 그 결과로 국민이 목도한 것은 21세기 들어서만 한 대통령의 서거와 두 대통령의 구속이었다. 그리고 지금 윤석열 정부도 전임 문재인 정권에 대한 수사를 강도 높게 벌이고 있다. <박지원의 식탁>은 이런 ‘정치보복’이 왜 끊임없이 되풀이되고 있는지, 이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끊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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