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편집 2020. 02-21. 08:41
정책

2019년. 책에서 짐승을 만나라: 금도끼 같은 책 5종

독서가는 자기최면 경계해야: 책에서 짐승을 만나라 『고기로 태어나서』: 우리는 과연 먹어야 하는가 『한국, 남자』: 20대 남성의 문재인 지지철회 이유가 궁금하다면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틈만 나면 훼방 놓는 남자들 이야기 『말이 칼이 될 때』: 50대 이상 남성들은 언어 사용법을 새로 익혀야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장애인의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 중세 유럽에서 인쇄술이 보급된 이후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이 마르코 폴로의 여행기였다고 합니다. 여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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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SM-YG-JYP 소속이 아니다: ‘BTS’에서 읽어야 할 밀레니얼 시대정신

실력 좋은 아이돌은 많다. BTS의 차별점: ‘흙수저’ 성장 스토리 ‘공정사회’에 대한 밀레니얼 세대 시대정신 반영 약점을 강점으로: SNS를 통한 팬들과의 자유로운 소통 혼자만 좋아하지 않는다. ‘BTS는 우리가 키운다’ 미국에서 BTS 정치 지도를 그려본다면? 경제효과 크지만 ‘K팝-한류’에 가둬선 안돼 얼마 전 “‘방탄소년단(BTS)'의 생산 유발 효과가 4조 원”이라는 연구가 결과가 나와 화제였습니다. K팝, 아이돌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BTS 인기가 한국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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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인터뷰] 경제위기? 단순 ‘위기’가 아니라 ‘수축사회’ 진입

-필요한 건 ‘위기대응’ 아닌 ‘구조전환’-기술발전으로 공급은 과잉, 인구감소로 수요는 축소-“팽창의 시대 저물고 '수축사회' 도래”... 사회 리더들 인식 전환부터-골든타임은 ‘앞으로 5년’...땜질처방하다 감기가 암 된다 [홍성국/혜안리서치 대표, 전 미래에셋대우 사장] 한국 경제 지표 곳곳에 경고등이 켜지고 있습니다. 과도한 ‘위기론’은 경계해야 하지만 적절한 긴장감은 경제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위기냐 아니냐’를 따질 차원이 아니라,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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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민주주의와 노르딕 스타일

혁신적 사유, 창조적 행동하는 직장 내 뮤턴트 배출하려면 직장 민주주의 필수   다양성으로 차세대 생산성 확보해야 조직, 기업 21세기 생존 최근 문제인 직장 갑질은 결국 대리급 이하 사원의 승리로 끝나   “민주주의는 공장 문 앞에서 멈추지 않는다.(Democracy does not stop at the factory gate.)”      직장 민주주의를 꾸준히 주장해 온 우석훈 박사가 신간 《민주주의는 직장 문 앞에서 멈춘다》의 출간을 앞두고 그 배경을 설명한다. 자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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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주도성장, 아직 방법이 있다

1. ‘노동회의소’ 설립으로 비조직화 영역 노동자들에 도움을 2. 외국인 노동자 유입제한으로 한국인 저임금 노동자에 기회를   비정규직, 파견직, 일용직, 플랫폼 노동자, 긱 이코노미(gig economy) 노동자, 독립 노동자는 노조로만 보호할 수 없어   최저임금 급하게 올리자 지난 1년 새 외국인 불법체류자 42% 급증, 유입 물꼬 조절하면 한국 내 임금, 고용 어느 정도 해결 최저임금 급격한 인상은 소득주도 성장에서 가장 비효율적 수단   신 노동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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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우울하게 만드는 세 부류 사람들

교수, 정치인이 모피아에 휘둘리는 건 국민에게 신세 지고 탄생한 정권의 수치   경제 덩치가 커질수록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 무엇을 하고 있고 어디로 가려는지가 명확해야   사람들은 현재의 경제를 외환위기나 금융위기 때에 빗대고 있어   토건사업 예비타당성평가도 생략하는 건 이명박 때보다 후퇴한 상징   경제에 관한 대안적 칼럼을 청탁했는데 와인 빛깔 수필이 왔다. 우석훈이 누구인가? <88만원 세대>의 공저자이자 지난 10년간 마흔여 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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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장년에게 기대가 없는 이유

장년이 이룩한 ‘위대한 진보’의 시간은 이미 끝나 IMF 이후 장년은 노조 통해서 좋은 일자리 지키고, 청년은 비정규직, 알바 등 ‘부스러기 노동’으로 밀려 임금, 고용, 노동에 대해 청년과 장년 간 사회적 협약 긴요   “내 청춘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산다.” 어느 날, 다니는 학교 앞에 포스터가 하나 붙었습니다. 청년들의 해외봉사 활동을 장려하려고 기획한 것입니다. 학생들 반응은 대부분 코웃음, 한마디로 물정 모르는 광고 카피입니다. 분명히 ‘아저씨’가 작성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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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지역원’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해외 지식정보를 신속 수입, 무료배포할 필요 지역분석실, 통·번역실의 2실, 1천명 규모 구성 국가전략과 이정표를 고도화하는 필수기관 학계의 ‘번역청’ 구상보다 판 키우자   문재인 정부 들어, 국민들과의 직접적 소통 방식의 하나로 손꼽히는 청와대 청원에는 유의미하고 흥미로운 주장들이 많다. 그중에 나의 관심을 끈 청원이 하나 있다. 박상익 우석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가 제기한 '번역청을 허하라'란 도발적 청원(청와대 '국민소통광장' 홈페이지)이다. 사회적으로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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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기를 위한 준비, 초광역 지방정부제의 도입

규모의 경제, 인구 5백만은 되어야 독자적 성장 도모할 수 있어 충청권, 전라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권, 초광역으로 키워볼 만 국세 배분 늘려주고 초광역화하면 가용재원 엄청 커져 선의의 경쟁 유도해야 진정한 혁신성장, 자치분권 달성   현대 한국 70년의 역사는 수도권 1극 육성론의 도입과 실행사라고 할 수 있다. 1995년 ‘지방에 의한, 지방을 위한 지방의 자치’를 도입했지만, 수도권 1극과 나머지 지방의 관계는 여전히 종속적, 부수적, 타율적이다.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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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규 삼성전자 전 사장 인터뷰]
“한국 산업, 현재 잘하는 걸 조금 더 잘하자”

임형규 전 삼성전자 사장 “미중 무역분쟁은 역설적으로 한국 기업에 기회” “세계시장 크고, 혁신 빠른 산업이 한국엔 오히려 유리” “유럽 국가들 2차산업혁명의 결과물로도 잘 먹고 살아” “천재도 필요하지만 지식의 축적, 사회구조, 과학 수준이 더 중요”   보수언론에서부터 시작한 경제 위기론이 학자, 공무원, 언론인에 이어 전직 경제장관들까지 가세해 한창이다. 위기론의 타당성, 대안의 적실성을 떠나 <피렌체의 식탁>이 주목하는 점은 막상 현장의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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