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파 자본가의 품격: JP모건 체이스 CEO, 제이미 다이먼의 주주서한

미국에 부는 '소셜리즘' 바람. JP모건 CEO가 경계하고 나선 이유는 세계 최고 자본가의 '자본주의 수정'에 대한 고민 소득 불평등, 무너진 교육: 아메리칸 드림은 살아 있는가 17~24세 미국 청년 70%, 비만과 당뇨로 군대도 못 가 "기업은 감세, 부자는 증세" 최저임금 인상 대신 근로소득세액공제 확대를 뛰는 등록금, 늘어나는 학자금 대출, 졸업 후 빚더미 JP모건 체이스의 '디트로이트 프로젝트' 성공 자신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지역 사회에 대한 투자로 기업은 부자,...

[홍성국 인터뷰] 무너진 ‘방’문화…주거-교육-의료 묶여 쓸 돈이 없다

하노이 회담 너무 들떠 있었다: 북한 운명 걸린 일, 하루아침에 되겠나. 햇볕정책 서서히 온기 퍼져: 북한 휴대전화가 김정은을 회담장으로 ‘관리자’ 없는 북한 개혁개방‧산업화는 오히려 독 2025년 미국-중국 경제 어려워, 한반도에는 위기이자 기회 남남갈등과 수축사회 진입이 한반도 리스크 일자리 문제의 이데올로기 문제 확산은 세계적 추세 4차 산업혁명으로 50년 동안은 일자리 계속 줄어들 것 내수 침체 심각: 노래방, 피시방, 찜질방... ‘방’ 문화 쇠퇴. 주거-교육-의료비...

[신재형 구술] ① ‘광주형 일자리’ 협약식에 정의선 부회장은 왜 안 왔을까

정의선 부회장은 광주형 일자리 협약식에 왜 안 왔을까 ‘자동차로 매력적인 도시’, ‘미래 자동차 선도 도시’ 가야 하는데 자동차 산업도시 포부가 임금협상으로 변질 협약에 전기차 핵심 부품 공장 빠져 OO형 일자리 확산? 현대차 광주 공장 유치는 20년 노력의 결실 4~5년 정치권력 업적이 아니라 기업의 고민 이해해야 일자리는 일거리를 만들면 따라오는 것 오랜 기간 표류하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지난 1월 31일 협약식을 열고 닻을 올렸다. 이제 막 출항했을 뿐 아직 가야할...

[신재형 구술]②‘광주형 일자리’가 아니라 ‘광주형 일거리’가 돼야 한다

광주 자동차 공장은 울산 현대차 공장보다 먼저 생겨 97년 외환위기 때 광주 들여다보니 암담 국회의원들 설득해 현대차에 광주 기아차 공장 증설 로비 국회의원은 민원 처리 직업 아냐, 과감하게 상상해야 광주의 매력 세 가지: 최첨단 공장은 국내에, 싼 집값, 서플라이 체인 2012년 대선 공약 되자 현대차 논의 철수 2014년 윤장현 시장 ‘아우토 5000’ 모델 들여오며 재논의 정찬용 전 수석의 삼고초려 현대차도 광주에 관심이 있었다 기업을 유치하려면 칼자루 쥔 사람 속을...

[고한석 인터뷰] 제조업 위기 돌파: 기능장 공제조합을 만들자

'리버스 엔지니어링' 방식 추격 모델은 이미 한계 대기업 선단 구조, 공공부문 비효율 구조 개혁 시급 고부가가치 산업 해외 기술-인력 확보 시급 4차 산업혁명: AI가 뭐에 쓰는 건지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기능장 숙련 노동 유지 대안은 공제조합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을 '지역 연구소'로 확대 재편하자 중견기업 해외 시장 개척 나서고 정부가 지원해야 혁신은 위기 속에서: 위기 두려워 해서는 안 돼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고한석 부원장은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IT 정책을...

[홍성국 인터뷰] 경제위기? 단순 ‘위기’가 아니라 ‘수축사회’ 진입

-필요한 건 ‘위기대응’ 아닌 ‘구조전환’ -기술발전으로 공급은 과잉, 인구감소로 수요는 축소 -“팽창의 시대 저물고 '수축사회' 도래”... 사회 리더들 인식 전환부터 -골든타임은 ‘앞으로 5년’...땜질처방하다 감기가 암 된다 [홍성국/혜안리서치 대표, 전 미래에셋대우 사장] 한국 경제 지표 곳곳에 경고등이 켜지고 있습니다. 과도한 ‘위기론’은 경계해야 하지만 적절한 긴장감은 경제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위기냐 아니냐’를 따질 차원이 아니라, 새로운...

소득주도성장, 아직 방법이 있다

1. ‘노동회의소’ 설립으로 비조직화 영역 노동자들에 도움을 2. 외국인 노동자 유입제한으로 한국인 저임금 노동자에 기회를   비정규직, 파견직, 일용직, 플랫폼 노동자, 독립 노동자, 긱 이코노미 노동자는 노조로만 보호할 수 없어   최저임금 급하게 올리자 지난 1년 새 외국인 불법체류자 42% 급증, 유입 물꼬 조절하면 한국 내 임금, 고용 어느 정도 해결 최저임금 급격한 인상은 소득주도 성장에서 가장 비효율적 수단   신 노동정책, 노동자(class) 아니라...

경제를 우울하게 만드는 세 부류 사람들

 교수, 정치인이 모피아에 휘둘리는 건 국민에게 신세 지고 탄생한 정권의 수치   경제 덩치가 커질수록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 무엇을 하고 있고 어디로 가려는지가 명확해야   사람들은 현재의 경제를 외환위기나 금융위기 때에 빗대고 있어   토건사업 예비타당성평가도 생략하는 건 이명박 때보다 후퇴한 상징   경제에 관한 대안적 칼럼을 청탁했는데 와인 빛깔 수필이 왔다. 우석훈이 누구인가? 의 공저자이자 지난 10년간 마흔여 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하지만 민주정책연구원의...

[임형규 삼성전자 전 사장 인터뷰]
“한국 산업, 현재 잘하는 걸 조금 더 잘하자”

임형규 전 삼성전자 사장 “미중 무역분쟁은 역설적으로 한국 기업에 기회” “세계시장 크고, 혁신 빠른 산업이 한국엔 오히려 유리” “유럽 국가들 2차산업혁명의 결과물로도 잘 먹고 살아” “천재도 필요하지만 지식의 축적, 사회구조, 과학 수준이 더 중요”   보수언론에서부터 시작한 경제 위기론이 학자, 공무원, 언론인에 이어 전직 경제장관들까지 가세해 한창이다. 위기론의 타당성, 대안의 적실성을 떠나 이 주목하는 점은 막상 현장의 기업인 목소리가 들리지 않고, '먹거리'를...

경제는 정치다, 사회다. 통합지도부가 필요하다

지금의 경제 문제 해법은 경제 안에 있지 않다. 문제와 해법은 경제 밖에 있다. 경제 문제를 경제관료들과 대통령이 풀 수 있었던 때는 박정희나 전두환 때까지다. 그때는 경제의 규모가 작았고, 경제적 목표 달성을 위해 계엄령, 10월유신 같은 것들로 정치를 통제하고, 노동 탄압, 환경 경시 등 사회를 억누를 수 있었다. 지금의 경제 문제는 경제정책으로만 풀 수 없을 정도로 입체적이다. 저출산, 고령화가 경제정책의 문제인가? 4차산업혁명은 경제의 영역에 속하는가? 과학기술이다....

피렌체의 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