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주기 인플루엔자 대유행… 지금이 바로 그 시점

50년 주기 인플루엔자 대유행… 지금이 바로 그 시점

14세기 유럽 인구 1/3 죽게 한 흑사병.. 진짜 정체는? 혈관과 장기 녹여 죽게 하는 에볼라 에볼라, 공기 전염 안 돼 확산 제한적 힘만 세고 머리 나쁜 악당 에볼라 머리 좋은 인플루엔자, 계속 돌연변이 중 인플루엔자 ‘대유행’ 40~50년 주기설…바로 지금 박쥐(에볼라), 새(인플루엔자)와 공생하던 바이러스 바이러스 영역에 침투한 인간, 스스로 초래한 위협 우리가 모르는 훨씬 더 센 놈 올지도 14세기 유럽은 흑사병으로 인구의 1/3...
“집이란 무엇인가” 베를린은 ‘집의 정의’ 논쟁 중

“집이란 무엇인가” 베를린은 ‘집의 정의’ 논쟁 중

유학생도, 예술인도, 연예인도 베를린으로 괜찮은 일자리는 독일에, 몰려드는 ‘유럽시민’들 독일, 난민 100만 명 수용… 9만 명이 베를린에 분단 시절 낙후된 도시에서 통일 후 가장 ‘힙’한 도시로 베를린 매력: 다양성, 관용적 태도, 분단 양식 인구 수축기 매각한 공공임대주택, ‘재공유화’ 주장 동베를린 젠트리피케이션 시작 ‘에어비앤비’도 주택 공급 부족 원인...
『플라이백』을 꼭 읽어야 할 문과 4적 + 1

『플라이백』을 꼭 읽어야 할 문과 4적 + 1

‘땅콩회항’ 단순 복기 아닌, 트라우마 극복 성장 스토리 방관자에서 피해자로, 다시 일어서기까지 땅콩회항 후 박창진이 만난 사람들 ‘문송합니다’? 우리 사회 기득권 문과 4적 재벌-경영, 입법-행정-사법, 언론 장악 50대, 문과, 남성… 잠재적 가해자 집단 우리들 역시 언제든 갑질 피해자 될 수 있는 방관자들 재난 겪고도 성찰하지 않는 사회 [김하영 / 편집장] 2014년 12월 ‘땅콩회항’ 사건은 국내 뿐 아니라 세계를...
베트남을 형제국가 삼자: GFECA를 제안한다

베트남을 형제국가 삼자: GFECA를 제안한다

베트남을 형제국가 삼자 주변 4강만 보기에 한국은 체급이 달라졌다 GFECA를 제안한다 베트남에도 ‘개인’이 크고 있다: 불붙은 성장 ‘베트남 편중론’은 시기상조: 권역 거점으로 아직 매력적 충효 유불교 국가 친연성 강점 처음이지만 익숙한 나라 [김현종 / 발행인] 1. 베트남을 형제국가 삼아 교류협력의 새 틀을 모색하자 지난 주말부터 3박4일의 짧은 일정으로 베트남의 옛 수도 사이공, 지금은 호치민으로 불리는 남부의 경제 거점도시를...
[금요집담회]소득 양극화 이어 정치‧사회에 번지는 ‘바벨 이펙트’

[금요집담회]소득 양극화 이어 정치‧사회에 번지는 ‘바벨 이펙트’

87년 직선제 부활 후 정치에 ‘말’이 돌아와 90년 3당합당으로 촉발된 ‘음모의 정치’ 50대 이상 기득권 남성이 ‘남혐’을 낳고 ‘남혐’은 ‘여혐’을 낳고, 혐오의 정치가 지배 구조적 모순보다 작은 이익에 민감 사회 불안정해지며 아령형 쏠림 강화 권위주의 붕괴될 때마다 터져 나오는 갈등 문재인 정부 ‘쇼’는 잘하는데 ‘홍보’는 낙제 고속성장 종료. 새로운 전략이 안 보여 청년-노년 목소리 커지는데 중간에 낀 중장년은 허리만 휘어 이 새로운 코너 [금요집담회]를 신설했다....
[문소영 인터뷰]오피니언면은 보도와 달리 다양한 목소리 담는 게 최고

[문소영 인터뷰]오피니언면은 보도와 달리 다양한 목소리 담는 게 최고

문소영 서울신문 논설실장. ⓒ피렌체의 식탁 필자에게 다른 필자 추천의뢰, 믿고 가면 좋은 글 얻더라 고함쳐서 오피니언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언론의 착각 보수냐 진보냐, 기조는 유지하되 무지개색 일곱 색깔 공존해야 디시전 메이커의 대화 주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언론이다. 보도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나 대체로 언론의 패배로 낙착되고 있다. 진영 논리, 팩트 착오, 박식한 외부 전문가들 앞에 언론은 자꾸 왜소해지고 있다. 언론사들이 오피니언 면을 통한 여론 수렴 기능에...
피렌체의 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