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재창출을 위한 ‘차별화’, 정권교체를 위한 ‘안정감’

정권재창출을 위한 ‘차별화’, 정권교체를 위한 ‘안정감’

ⓒ노무현 재단 혼자 대권 마라톤 하는 황교안. 여당에서는? 2016년 새누리당 총선 참패 원인: 실종된 ‘차기’ 박근혜, 정권재창출 싹을 모조리 자르다 절대 차기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사람은 현직 대통령 양정철의 ‘친문 주자 띄우기’ 해석은 단견 정권 재창출 키워드는 ‘차별화’: 노태우, 노무현, 박근혜 비갈등 차별화, 노태우 케이스 가능할까? 정권 교체 키워드는 ‘안정감’: DJ,...
영화 바이스: 딕 체니와 네오콘 ‘영원한 제국’의 그림자

영화 바이스: 딕 체니와 네오콘 ‘영원한 제국’의 그림자

요즘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 이야기를 할까 한다. 1000만 명이 넘게 본 은 아니고, 13만 명이 본 영화 다. 기본적 서사구조는 비슷하다. 가 ‘캡틴 아메리카’를 리더로 한 수퍼 히어로들이 악당에 맞서 지구를 지키는 이야기라면, 는 미국 부통령을 리더로 한 네오콘들이 ‘악당에 맞서 미국을 지키는’(?) 이야기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가 판타지라면 는 실화라는 점. 이 영화의 제목 는 Vice President, 즉 부통령을 말하고 주인공은 2001년부터 2009년까지...
[남재희 칼럼] 3년차 문재인 대통령, 가슴에 도끼를 품어라

[남재희 칼럼] 3년차 문재인 대통령, 가슴에 도끼를 품어라

문재인 정부 2년을 생각한다 북핵 해결은 아주 머나먼 길 서민을 위한 복지정책은 옳은 방향 경제부진은 국제적 맥락 등에서 생각해야 여당은 ‘오만’에 빠지지 말아야 대통령은 강인해야 한다 극우에 공간 내주면 안 돼 문재인 대통령이 곧 임기 3년차에 접어든다. 아직 절반도 안 왔지만 2020년 4월 총선을 앞둔 해이기 때문에 3년차의 성과가 후반 2년까지 좌우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그 어느 시기보다 중요한 때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직후 국정자문위원회에서 세 가지 조언을 했던...
고위공직, ‘생계형 정치인’ 판 치는데 인재 유치 인센티브가 없다

고위공직, ‘생계형 정치인’ 판 치는데 인재 유치 인센티브가 없다

백악관 뒷편에 보이는 큰 건물이 미국 대통령 행정실인 아이젠하워 빌딩이다. ⓒThe White House 미국은 대통령 임명하는 행정실 인력만 평균 2000명 미국 국회의원 마다 참모 20~70명, 행정부 견제 한국, ‘늘공’ 통제할 정보-예산-인력 부족 정치에 유능한 인재 끌어들일 인센티브 부족해 질적 하락 ‘캠코더’ 인사 날이 갈수록 심화 ‘부자’ 고위공직자 싫어하는 풍토에 민감하게 받아들여야 권력 투쟁에만...
새로 올 청와대 대변인에게…

새로 올 청와대 대변인에게…

대변인은 언제나 대통령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서는 일은 대변인 일의 5% 대변인이 반응을 잘해야 대통령 말이 신난다 “3번 카메라 뒤의 서기만 바라 보세요” 눈빛 농도 조절로 대통령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대통령 발언 미세조정 능력과 권한 행사해야 문민 정치는 총과 돈이 아닌 말과 글로 집권 대변인의 권위는 친소관계가 아닌 정확한 전달과 해석에서 언론인보다 홍보맨 출신이 더 낫다 [김현종 / 피렌체의 식탁 발행인] 필자는 청와대 대변인을 취재원으로서,...
[금요집담회] 다음 대통령 386에서 나올 수 있을까?

[금요집담회] 다음 대통령 386에서 나올 수 있을까?

1990년대, 총학생회장 출신 ‘스타’들 정치권 진출하며 ‘386’ 형성 안희정-이광재 ‘중간 레벨’ 386, 2002년 노무현 바람 일으키며 당청 주류 장악 이념 무장 핵심 조직 간부들은 오히려 ‘386’에서 이탈 80년대 중후반 ‘3저 호황’, 2000년 벤처 붐, 2004년 중국 경기 타고 경제적으로도 고속성장 1997 외환위기: 아버지 세대 퇴출되며 386에게는...
피렌체의 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