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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편집 2020. 09-18.13:18
위크엔드 컬처

[임성원의 ‘마음 공부’] 감정은 힘이 세다…제3자 시각에서 마음을 관찰하고 대화하라

<피렌체의 식탁>은 창간 2주년을 계기로 주말판 ‘위크엔드 컬처’를 선보인다.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 주의 긴장을 풀고 느긋하게 인문학과 지식, 문화, 성찰의 시간을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다. 토요일 아침에 찾아가는 주말판은 기존 매체와 다른 맛과 멋을 드리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위크엔드 컬처’의 두 번째 필자는 오랫동안 ‘마음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임성원 현덕경영연구소장이다. 임 원장은 20년 이상 상담과 교육, 컨설팅을 하면서 심리학, 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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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영의 ‘책과 시절’] 코로나19 시대, 독자는 ‘방향’ 대신 ‘속도’를 택했다

<피렌체의 식탁>은 창간 2주년을 계기로 주말판 ‘위크엔드 컬처’를 선보인다.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 주의 긴장을 풀고 느긋하게 인문학과 지식, 문화의 시간을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다. 토요일 아침에 찾아가는 주말판은 기존 매체와 다른 맛과 멋을 드리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위크엔드 컬처’의 첫 번째 필자는 청림출판에서 인문교양 브랜드 ‘추수밭’을 맡고 있는 허태영 팀장이다. 허 필자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출판 트렌드를 짚어보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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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세상으로 초대] 글쟁이 열 명이 말하는 ‘휴가철에 읽을 만한 책들’

“우리가 역사적인 웜홀(wormhole)에 들어섰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역사의 정상적인 법칙들은 중단되었습니다. 몇 주 전만 해도 불가능했던 일이 평범한 일로 자리 잡았습니다.”(<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이 본격화할 무렵 <피렌체의 식탁>은 인간역사의 묵시록적 미래 예감 속에, 책을 통해 위로와 공감, 새로운 지혜와 통찰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기획기사를 내보냈다.[책 세상으로 초대-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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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교수 추천사] 《협력의 역설》 토론 아닌 ‘熟論’을 위해 필요한 협력의 기술

피렌체의 식탁은 최근 발간된 책 《협력의 역설》을 소개한다. 캐나다 출신의 갈등 해결 전문가 애덤 카헤인이 쓴 이 책의 원 제목은 ≪Collaborating with the Enemy≫다.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가 추천의 글을 썼다. 한국 사회는 어느 때보다 소통, 포용, 통합이란 단어를 빈번하게 쓰지만 정작 현실은 딴판이다. 대립, 갈등은 때로 충돌, 적대감으로 치닫고 아예 대화와 타협을 거부하기에 이른다. 진영논리로 나뉘어 곳곳에서 대치 전선이 발견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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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세상으로 초대] 이런 시절에 읽어볼 만한 책

세계 주요 도시들이 통제, 폐쇄되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대의 구호가 된 시절에 사람들은 고립되고 있다. 역사가 코로나 19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이라는 얘기까지 나도는 가운데, 사람들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장기적 혼돈과 불안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 얼마 전에 <파이낸셜 타임스>(FT)가 이런 시절에 읽을 만한 책들을 자사(自社) 편집자들과 기고자, 작가들의 추천 형식으로 실어 관심을 끌었다. 다시 들여다 본 고전에서부터 위안과 도피, 정신의 고양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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